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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07 [프로야구 최종순위] 1일 야구 2024.10.02 169
1606 '202안타' 롯데 레이예스 "타석 더 만들어주려던 팀원들 고마워" 야구 2024.10.02 170
1605 '지난해보다 승률 0.032 하락' SSG, PS행 좌절…리모델링은 미완 야구 2024.10.02 162
1604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5-1 NC 야구 2024.10.02 163
1603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종합2보) 야구 2024.10.02 154
1602 김도영 기록 행진 신바람…베테랑 최정·손아섭 누적으로 화답 야구 2024.10.02 165
1601 '5년 연속 PS행' 이강철 kt 감독 "도전자 입장에서 나설 것" 야구 2024.10.02 169
1600 부상으로 날린 MLB 데뷔 시즌…이정후, 아쉬움 속에 귀국 야구 2024.10.02 158
1599 이정후가 친구 고우석에게…"같이 힘내자고 말하고 싶어요" 야구 2024.10.02 166
1598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야구 2024.10.02 142
1597 두산 브랜든, 와일드카드 결정전 합류 불발…kt는 박경수 제외 야구 2024.10.02 156
1596 롯데 레이예스, 마지막날 201번째 안타 '쾅'…최다안타 타이 야구 2024.10.02 150
1595 아쉬움 속에 귀국한 이정후 "남은 야구 인생에서 부상은 없길"(종합) 야구 2024.10.02 136
1594 kt 로하스 "4년 전 두산과 PO서 마지막 아웃…복수할 것" 야구 2024.10.02 148
1593 롯데-NC 창원 최종전 매진…2024 프로야구 총관중은 1천88만명 야구 2024.10.02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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