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체 아시아쿼터 MB 칸 영입…6일 OK전 출격 대기

뉴스포럼

한국전력, 대체 아시아쿼터 MB 칸 영입…6일 OK전 출격 대기

빅스포츠 0 31 01.04 00:21

부상 에디 대신할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ITC·비자 발급 완료

한국전력이 영입한 대체 아시아쿼터 무사웰 칸
한국전력이 영입한 대체 아시아쿼터 무사웰 칸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봄배구 진출에 힘을 보탤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은 3일 파키스탄 국가대표 경력의 미들블로커(MB) 무사웰 칸(21)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키 198㎝인 칸은 신영석, 전진선 등과 미들블로커진에서 속공과 블로킹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달 5일 OK저축은행과 경기 때 왼쪽 발목을 접질렸던 몽골 국적의 미들블로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등록명 에디)의 부상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려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칸은 파키스탄과 이란 등 리그를 거쳐 작년에는 몽골 리그의 알타인 바에서 뛰었다.

특히 칸은 작년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최우수 미들블로커 및 블로킹 최고득점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입국한 칸은 이날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3-1로 승리하는 장면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칸은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쳐 5일 배구연맹에 선수 등록을 하면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칸은 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 홈경기 때 V리그 데뷔를 위해 출격을 준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02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6-68 KCC 농구&배구 01.05 22
40701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21
40700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21
40699 K리그1 울산 '단국대 4관왕 주역' 미드필더 조민서 영입 축구 01.05 16
40698 코트 휘젓고 펑펑 운 정관장 문유현…뜨거운 홈 신고식 농구&배구 01.05 18
40697 프로농구 정관장, KCC 4연패에 몰아넣고 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1.05 21
40696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 "농구가 어렵네요" 야구 01.05 19
40695 K리그1 제주, U-17 월드컵 경험한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축구 01.05 19
40694 '이마 부상 투혼' 백승호, 10경기째 풀타임…버밍엄은 3-2 승리 축구 01.05 16
40693 이정규 광주FC 감독 취임 "과정에 충실한 축구로 스플릿 A 진출" 축구 01.05 14
40692 게이니, PGA 2부 투어 개막전 기권…"젊은 선수에게 기회 양보" 골프 01.04 19
40691 K리그2 합류하는 파주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영입 축구 01.04 25
40690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MLB 토론토와 4년 867억원 계약 야구 01.04 23
40689 한국 축구 새해 첫 출격…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어게인 2020' 축구 01.04 27
40688 K리그1 강원, 조원우 등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 영입 축구 01.04 2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