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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16		[프로배구 전적] 16일 ◇ 16일 전적 △ 남자부(인천 계양체육관) 대한항공(5승3패) 25 25 25 25 - 3 우리카드(4승3패) 23 20 27 23 - 1 △ 여자부(수원 실내체육관) 현대건설(7승1패) 25 25 23 25 - 3 정관장(3승4패) 18 16 25 19 - 1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4.11.17 95
715		'막심 26점' 대한항공, 우리카드 3-1로 꺾고 1R 패배 설욕 대체 선수 막심 3-1 승리 앞장…정지석·정한용은 33점 합작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안방에서 우리카드에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 농구&배구 2024.11.17 101
714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최송아기자 ◇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6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BNK 6승 - 2 KB 4승 2패 2.0 3 우리은행 3승 2패 2.5 4 삼성생명하나은행 2승 4패 4.0 6 신한은행 1승 6패 5.5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4.11.17 108
713		여자농구 BNK, 신한은행 잡고 개막 6연승…팀 최다 타이 최송아기자 BNK 이소희의 슛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024-2025시즌 개막 이후 6연승 질주를 이어가며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BNK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 농구&배구 2024.11.17 109
712		프로 꿈 이룬 '비선출' 정성조 "한계 넘고 '진짜 선수' 돼야죠" 최송아기자 KBL 드래프트서 소노 전격 지명…"밑바닥부터 겸손하게, 살아남겠다"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KBL 드래프트에서 소노에 지명된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정성조[촬영 최송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상 최초로 전체 1·2순위를 고교생이 차지해 화제를 모은 2024 KBL 신인 드래프트… 농구&배구 2024.11.16 121
711		'유니 퇴출' 도로공사, 아시아 쿼터 선수는 "12월 합류 목표" 김종민 감독 "중요 경기 마쳐야 합류 가능"…2∼3명 동시 물색 도로공사가 방출한 유니(왼쪽)의 경기 장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의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던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농구&배구 2024.11.16 163
710		흥국생명 개막 7연승 상승세 원동력은 '철벽 블로킹' 투트쿠, 블로킹 부문 1위…김수지·피치도 적극 가담 도로공사 강소휘(오른쪽)의 공격을 블로킹하는 김수지와 투트쿠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파죽의 7연승 행진으로 2024-2025 V리그 초반 선두 독주 체제를 갖췄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들어 7경기… 농구&배구 2024.11.16 128
709		'4R 유일 지명' 소노 김승기 감독 "능력 있는 선수에 기회를" 최송아기자 "2순위 이근준, '날카로운 칼' 될 것…일반인 정성조는 '배고픈 선수' 같아 선발" 프로농구 소노, 고졸 이근준 지명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5일 오후 고양소노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고양 소노에 지명된 이근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11.15 [email pr… 농구&배구 2024.11.16 147
708		프로농구 1순위 '고졸 신인' 박정웅 "1순위의 가치 증명하고파" 최송아기자 2순위 소노 이근준 "문성곤 선배처럼 수비 잘하고 팀에 필요한 선수 될래요"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고졸대어 박정웅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5일 오후 고양소노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자 고졸대어 홍대부고 박정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11.15 [emai… 농구&배구 2024.11.16 142
707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78-58 하나은행 안홍석기자 ◇ 15일 전적(청주체육관) 청주 KB 78(13-9 25-17 19-13 21-19)58 부천 하나은행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4.11.16 126
706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 남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현대캐피탈 17 6승 1패 2.857 1.137 2 대한항공 14 4승 3패 1.385 1.075 3 한국전력 11 5승 2패 1.000 0.999 4 우리카드 11 4승 2패 1.250 1.002 5 삼성화재 11 3승 4패 1.000 0.995 6 KB손해보험 4 … 농구&배구 2024.11.16 118
705		여자농구 KB, 하나은행 20점 차 완파하고 홈 18연승 안홍석기자 이혜주 개인 최다 20점 폭발 KB 이혜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천 하나은행을 완파하고 WKBL 역대 최다 안방 연승 행진을 18경기로 연장했다. KB는 1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 농구&배구 2024.11.16 109
704		'김연경·투트쿠 42점 합작' 흥국, 도공 꺾고 7연승 선두 질주 홈경기서 도로공사에 3-1 승리…김연경 17점+투트쿠 25점남자부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에 3-0 완승 득점에 기뻐하는 흥국생명의 김연경(중앙)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제물 삼아 개막 후 파죽의 7연승 행진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 농구&배구 2024.11.16 105
703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 선수는 50세까지 뛰어도 문제없을 것" 36세 김연경의 '변함없는 경기력'에 농담 곁들여 칭찬 작전 지시하는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0.29 [email protected] (인천=연합… 농구&배구 2024.11.16 112
702		'연봉 퀸' 강소휘와 맞대결서 웃은 '배구 여제' 김연경 김연경, 17점 뽑으며 3-1 승리와 팀 7연승 견인강소휘, 18점 올리고도 연승 길목서 팀 패배 아쉬움 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과 '연봉 퀸' 강소휘(27·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 15일 인천… 농구&배구 2024.11.1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