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외국 베팅업체 결승 전망은 이탈리아 vs 우루과이

뉴스포럼

[U20월드컵] 외국 베팅업체 결승 전망은 이탈리아 vs 우루과이

빅스포츠 0 851 2023.06.09 06:28
이탈리아전 앞두고 몸 푸는 U-20 대표팀
이탈리아전 앞두고 몸 푸는 U-20 대표팀

(라플라타=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23.6.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은중호가 4강에 올라 있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두고 외국 베팅업체들은 이탈리아와 우루과이가 결승에 진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이 이기면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다.

또 한국-이탈리아 경기에 앞서서는 같은 장소에서 우루과이와 이스라엘이 4강에서 격돌한다.

외국 베팅업체 래드브록스는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에 대해 이탈리아 승리에 4/6, 한국 승리에 21/5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이는 1달러를 걸어 적중했을 경우 이탈리아 승리는 1.67달러, 한국 승리는 5.2달러를 준다는 의미다.

그만큼 외국 베팅업체들은 이탈리아가 이길 확률이 더 크다고 보는 셈이다.

윌리엄힐 역시 이탈리아 승리 11/20, 한국 승리 17/5의 배당률을 보인다.

이탈리아 승리에 1달러를 걸어 맞히면 1.55달러, 한국 승리에 같은 경우는 4.4달러를 준다.

한국의 4강 상대 이탈리아
한국의 4강 상대 이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우루과이-이스라엘 전 예상은 우루과이에 쏠렸다.

윌리엄힐의 배당률은 우루과이 승리 3/4, 이스라엘 승리 29/10이다. 래드브록스는 우루과이 승리 20/23, 이스라엘 승리는 10/3이다.

우승 전망 역시 이탈리아와 우루과이가 1, 2위로 나타났다.

벳365라는 베팅업체의 이 대회 우승 전망을 보면 이탈리아 우승 배당률이 2.1/1, 우루과이는 3/1로 나타났고 이스라엘 5.5/1, 한국 8/1 순이다.

4강에 오른 4개 팀 가운데 한국이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작다는 의미다.

물론 외국 베팅업체의 전망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는 에콰도르와 16강, 나이지리아와 8강전에서도 전력상 밀린다는 예상이 주를 이뤘으나 '선수비, 후 역습'의 '실리 축구'를 통해 점유율이나 슈팅 수에서 절대 열세를 보이고도 승리를 따내며 4강까지 승승장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471 ESPN "포체티노,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 물망" 축구 12:21 16
42470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일 개막…김시우 등 출격 골프 12:21 18
42469 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서 중국에 1-2 역전패…호주와 8강전 축구 12:21 18
42468 강릉시, 파크골프장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골프 12:21 18
42467 '멀티골'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라운드 MVP 축구 12:21 16
42466 [WBC] 호주전 시청률 합계 12.4%…SBS, 2경기 연속 1위 야구 12:21 17
42465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농구&배구 12:21 16
42464 MLB 필라델피아 '15승 좌완' 루사르도와 1천981억원에 5년 계약 야구 12:21 16
42463 MLS, 야우 예보아·데릭 존스 영구 제명…"베팅 위반 혐의" 축구 12:20 16
42462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의 라스트댄스…코트 설 때마다 새 역사 농구&배구 12:20 15
42461 프로야구 개막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 임시 주차장 야구 12:20 7
42460 [게시판] 현대차증권, 기아 타이거즈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 모집 야구 12:20 7
42459 WBC 열기 속에 KBO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팀당 12경기 야구 12:20 6
42458 프로배구 남녀부 유례없는 '3위 쟁탈전'…준PO 성사 가능성↑ 농구&배구 12:20 5
42457 맨시티 로드리,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억6천만원 '벌금 폭탄' 축구 12:20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