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1무' 제주 남기일 감독, K리그 5월 '이달의 감독'

뉴스포럼

'4승 1무' 제주 남기일 감독, K리그 5월 '이달의 감독'

빅스포츠 0 828 2023.06.07 00:21

개인 통산 8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

flex 이달의 감독상에 남기일 제주 감독
flex 이달의 감독상에 남기일 제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5월 무패 행진을 이끈 남기일 감독이 5월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남 감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남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5월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둬 승점 13점을 쓸어 담았다.

5월 들어 11∼13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2-1), 인천 유나이티드(2-0), 수원FC(5-0)까지 완파하며 단숨에 3연승을 달린 제주는 14라운드 FC서울과 1-1로 비겼지만 15라운드 수원 삼성을 상대로 2-1로 다시 승전고를 울리며 5월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 기간 12득점하고 3실점만 허용하는 공수의 조화 속에 팀 순위는 2위(승점 28·8승 4무 4패)까지 올라갔다.

남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은 개인 통산 여덟 번째로, 2014년 3월 이달의 감독상이 신설된 이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남 감독은 광주FC에서 2회, 성남FC에서 1회, 제주에서 5회 등 지휘봉을 잡은 전 구단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남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된다.

프로축구연맹은 올해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십을 체결한 플랫폼 기업 flex(플렉스) 후원으로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시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405 [WBC] 삼성 후라도, 파나마 선발로 푸에르토리코전 5이닝 무실점 역투 야구 18:20 2
42404 [WBC] 한일전 시청률 합계 16.5%…MBC, 2경기 연속 1위 야구 18:20 2
42403 [WBC] 대만전 3루수 출격 김도영 "감각 올라와…오늘 기대해" 야구 12:21 7
42402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공동 33위 도약 골프 12:21 6
42401 '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시, 수적 우위에도 갈라타사라이에 무릎 축구 12:21 7
42400 [WBC] 김주원 "부상은 거의 회복…어제 졌지만 오늘은 자신 있게" 야구 12:21 8
42399 '머리 잘 쓰는' 이재성, 헤더로 시즌 5호골…마인츠는 또 무승부 축구 12:20 8
42398 [WBC] 한국, 8강 상금 최소 26억원…우승 시 포상금 포함 최대 112억원 야구 12:20 8
42397 '엄지성 선발' 스완지, '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에 2-0 완승 축구 12:20 7
42396 [부고] 염경엽(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씨 장인상 야구 12:20 8
42395 이성훈,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우승…통산 7승 골프 12:20 7
42394 메시, 통산 899호 골…DC 유나이티드전 2-1 승리 결승골 축구 12:20 8
42393 [WBC] 류지현 감독 "일본에 분패했지만 선수들 신뢰 변함없어" 야구 12:20 6
42392 프로야구 두산 스프링캠프 종료…MVP에 강승호·양재훈 야구 12:20 5
42391 김시우, PGA 아널드파머 3R 20위…매킬로이 허리 통증으로 기권 골프 12:20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