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손흥민 "부족하고 아쉬운 시즌…더 강한 모습 약속"

뉴스포럼

시즌 마친 손흥민 "부족하고 아쉬운 시즌…더 강한 모습 약속"

빅스포츠 0 794 2023.06.03 00:21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시즌을 마친 손흥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3.5.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2022-2023시즌에 대해 "팀이나 개인적으로 한참 부족했고 아쉬웠다"고 자평했다.

손흥민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2-2023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22-2023시즌을 마치고 5월 30일 귀국한 손흥민은 "돌아와서 지난 시즌을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다"며 "제가 생각하고 기대했던 시즌과는 팀으로도, 제 개인적으로도 한참 부족했고 아쉬웠다"고 적었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어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2022-2023시즌에는 10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는 얼굴을 다쳐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뛰는 등 고전했다.

손흥민은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한국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응원해주시고, 경기장에 직접 찾아와주시고, 또 전 세계 온라인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6월 국내에서 열리는 페루, 엘살바도르와 국가대표 친선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는 "올 시즌 부족했던 만큼 잘 충전하고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425 한국 여자축구, 호주와 3-3 무승부…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1위 축구 00:22 17
42424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22 15
42423 [WBC] 일본, 호주에 4-3 진땀승…한국, 9일 호주 꺾으면 8강 '희망' 야구 00:21 16
42422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0:21 18
42421 부진·부상 터널 지나 마침내 우승…이미향 "스스로 자랑스러워" 골프 00:21 17
42420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2-1 제주 축구 00:21 17
42419 [LPGA 최종순위] 블루베이 LPGA 골프 00:21 17
42418 조이 빠진 페퍼, 현대건설 격침…양효진 은퇴식 후춧가루(종합) 농구&배구 00:21 15
42417 '모따 추가시간 동점골' K리그1 전북, 김천과 1-1 무승부 축구 00:21 17
42416 '블로퀸' 양효진, 팬들과 눈물의 작별…"드디어 종착지에 도착" 농구&배구 00:21 17
42415 장소연 페퍼 감독 "조이, 크게 다치진 않았다…천만다행" 농구&배구 00:21 4
42414 K리그1 '정정용 더비' 무승부…'마테우스 2골' 안양은 제주 제압(종합) 축구 00:20 5
42413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제패…8년 8개월 만에 우승·통산 3승(종합) 골프 00:20 5
42412 프로야구 두산·삼성·kt 스프링캠프 종료…새 시즌 준비 박차(종합) 야구 00:20 6
42411 [WBC] '호주전 출격' 손주영 "부담? LG서도 위기에 해냈다" 야구 00:20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