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뉴스포럼

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빅스포츠 0 882 2023.05.12 12:21
2022년에 열린 1회 시도대항 야구대회
2022년에 열린 1회 시도대항 야구대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 출신들도 출전하는 2023 시도 대항 야구대회가 13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2일 "시도대항 야구대회는 13개 시도에서 대표 1개 팀만 출전하고, 현역 선수가 아니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동호인 야구의 한국시리즈'"라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3개 시도 대표팀을 4개 조로 나눠 예선 풀리그를 벌이고, 각 조 1위 4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예선 라운드는 13일과 14일(A조, B조), 20일과 21일(C조, D조) 총 나흘에 걸쳐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결선 라운드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7일 4강전, 28일 결승전을 벌인다.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전 프로야구 선수가 대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의 타이틀을 얻은 경북은 삼성 라이온즈 출신 이영욱을 내세워 2연패를 노린다.

1회 대회 준우승팀 부산은 김대륙(전 롯데 자이언츠), 노관현(전 KIA 타이거즈), 박재욱(전 LG 트윈스)을 보유했다.

지난해 3위를 한 경남은 기존 정수민(전 SSG 랜더스), 조정훈(전 롯데)이 건재하고, 오현택(전 롯데)을 추가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광주는 '풍운아' 김진우(전 KIA)가 팀을 이끈다.

인천은 정영일(전 SSG), 정형식(전 삼성) 형제와 윤길현(전 SK 와이번스)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부산 소속으로 뛰어난 투구를 한 김건국이 KIA에 입단했다"며 시도 대항 야구대회가 프로행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309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야구 12:21 6
42308 프로배구 '감독대행 체제' 4개 구단, 새 사령탑 선임 언제쯤 농구&배구 12:21 5
42307 [WBC] 소형준+정우주 50구 이내로 3이닝씩…체코전 최상 시나리오 야구 12:21 7
42306 K리그-HD현대일렉트릭, 7일 호찌민서 어린이축구교실 개최 축구 12:21 7
42305 준비는 끝났다…프로야구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 야구 12:21 6
42304 2027년 라이더컵 골프 유럽 단장에 도널드 선임 골프 12:21 7
42303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12:21 7
42302 상대선수에 '게이 보이'…맨유 전설 플레처 아들 6경기 출전정지 축구 12:21 5
42301 [부고] 서지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육성팀 수석)씨 부친상 야구 12:20 7
42300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12:20 6
42299 복귀 앞둔 임성재 "늦었지만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할 것" 골프 12:20 7
42298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12:20 6
42297 [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야구 12:20 5
42296 개막전 발목잡힌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주말 첫 승 도전 축구 12:20 5
42295 [게시판] 폴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내한 행사에 차량 지원 축구 12: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