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2루타로 끝내기 찬스 열었지만…MLB 피츠버그 연패

뉴스포럼

배지환 2루타로 끝내기 찬스 열었지만…MLB 피츠버그 연패

빅스포츠 0 835 2023.05.11 12:21
대타로 2루타를 쳐 6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배지환
대타로 2루타를 쳐 6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배지환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침묵하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끝내기 찬스로 연결했지만, 팀은 기회를 못 살리고 졌다.

배지환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가 3-4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섰다.

배지환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피어스 존슨의 시속 160㎞짜리 복판에 몰린 빠른 볼을 밀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1루 주자는 3루에 안착하고 배지환도 2루에 도달해 순식간에 끝내기 기회가 피츠버그에 왔다. 배지환은 6경기 만의 안타를 이달 첫 장타이자 시즌 3호 2루타로 장식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으로 약간 올랐다. 최근 2연패로 피츠버그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수성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294 침구업체 까르마,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합류 골프 00:22 20
42293 프로농구 샐러리캡, 국내 30억원·외국선수 100만달러로 유지 농구&배구 00:21 22
42292 두바이서 전지 훈련한 KLPGA 투어 선수들, 대만 거쳐 귀국 골프 00:21 19
42291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0:21 23
42290 PGA 투어 활약하는 임성재, 말본과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0:21 25
42289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0:21 23
42288 [WBC] 출격 앞둔 오타니 "시차 문제없어…100%에 가까운 상태" 야구 00:21 26
42287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0:21 25
42286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0:21 9
42285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축구 00:21 6
42284 [WBC] 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타선 좌우 균형 좋아…수비도 강해" 야구 00:20 9
42283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0:20 6
42282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0:20 9
42281 야구 전문 기자 6인이 분석한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야구 00:20 7
42280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