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승 도전 다저스, MLB닷컴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

뉴스포럼

3년 연속 우승 도전 다저스, MLB닷컴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

빅스포츠 0 6 01.10 12: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다저스와 필라델피아의 2025시즌 경기 모습.
다저스와 필라델피아의 2025시즌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넷 홈페이지의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 30개 구단 전력을 전망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다저스가 1위에 올라 2026시즌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저스에는 김혜성을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이상 일본) 등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많이 속해 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 전력 보강이 없더라도, 3년 연속 우승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월드시리즈 3년 연속 우승 최근 사례는 1998년부터 2000년의 뉴욕 양키스다.

파워 랭킹 2위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3승 4패로 무릎 꿇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를 영입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3, 4위에 올랐다.

이로써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토론토와 시애틀이 2026시즌 강한 전력을 꾸릴 것으로 예상됐다.

나란히 뉴욕을 연고로 하는 인기 팀 양키스와 메츠는 7, 8위로 평가됐다.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 송성문이 입단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2위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 전력으로 예상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10 비디오 판독에 격노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심판이 흐름 끊어" 농구&배구 00:20 1
40909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20 1
40908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20 1
40907 삼성 이관희 "팀 후배들 너무 착해…해병대 캠프라도 가야 하나" 농구&배구 00:20 1
40906 우크라이나 출신 IBK 빅토리아 "조국 팬들의 응원, 큰 힘" 농구&배구 00:20 1
40905 K리그1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축구 00:20 1
40904 정상급 3루수 브레그먼, MLB 컵스와 5년 2천555억원에 계약 합의 야구 00:20 1
40903 "쇼케이스보다 야구 대표팀이 먼저"…'벼랑 끝' 고우석의 진심 야구 01.11 2
40902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 축구 01.11 3
40901 이성훈, 2026 G투어 1차 대회 우승…통산 6승 골프 01.11 3
40900 '정우영 리그 첫골' 베를린, '이재성 도움' 마인츠와 2-2 무승부 축구 01.11 3
40899 K리그1 포항, 서울 출신 공격 자원 정한민 영입 축구 01.11 3
40898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종합) 축구 01.11 3
40897 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축구 01.11 2
40896 양민혁 코번트리 데뷔…FA컵 64강서 배준호의 스토크에 0-1 패배 축구 01.1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