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2호골 폭발…셀틱은 레인저스에 1-3 역전패

뉴스포럼

양현준 시즌 2호골 폭발…셀틱은 레인저스에 1-3 역전패

빅스포츠 0 24 01.04 00: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호골 폭발한 양현준
2호골 폭발한 양현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23)이 '올드 펌 더비'에서 시즌 2호 골을 폭발했다.

양현준은 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1라운드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셀틱은 후반에 3실점 하며 1-3으로 역전패했다.

양현준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과감하게 파고들며 순식간에 수비수 4명을 제쳐내더니 골 지역 오른쪽에서 통렬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골대 구석으로 향한 슈팅은 아니었으나 속도가 워낙 빨라 골키퍼로선 속수무책이었다.

지난달 27일 리빙스턴과 19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을 터뜨린 양현준은 7일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줬다.

측면 공격수로 뛰던 양현준은 오른쪽 윙백으로 보직을 변경한 뒤 외려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다.

양현준은 지난달 4일 윌프리드 낭시 감독이 새로 셀틱 지휘봉을 잡은 이후 오른쪽 윙백으로 뛰고 있다.

골 넣고 기뻐하는 양현준
골 넣고 기뻐하는 양현준

[AP=연합뉴스]

양현준이 득점한 뒤에도 셀틱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레인저스 진영을 몰아쳤다.

양현준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우측 후방과 전방을 부지런히 오가며 활력소 역할을 했다.

레인저스는 전반 종료 직전 마이키 무어가 골대를 갈라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가 싶었으나 그에게 패스를 건넨 유세프 셰르미티가 오프사이드를 범한 것으로 확인돼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셰르미티와 무어는 후반엔 실수하지 않았다.

셰르미티는 후반 5분 니콜라스 라스킨이 왼쪽에서 넘긴 컷백을 오른쪽 골대 근처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뽑았다.

셰르미티는 후반 14분에도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역전골을 뽑아냈다.

쐐기골은 무어의 몫이었다.

후반 26분 제이디 가사마의 패스를 받은 무어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예리한 슈팅을 날려 득점했다.

2연패를 당한 셀틱은 승점 38로 제자리걸음 했다. 승점 41의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 격차를 좁히기는커녕 3위 레인저스에 같은 승점을 허용해 2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

또 올드 펌 더비 통산 전적에서 171승 106무 172패로 열세에 놓였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낭시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뒤 공식전 2승 6패로 부진해 입지가 매우 위태로워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85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명 감독' 텐하흐, 친정팀 트벤테 TD로 축구 12:21 2
40784 베네수엘라 하늘길 막혔다…MLB·KBO 선수들 이동 '비상' 야구 12:21 2
40783 "1군·퓨처스 한 방향으로"…SSG, 전력 강화 세미나 개최 야구 12:21 2
40782 '일본 홈런왕 출신' 토론토 오카모토, WBC 출전 의사 밝혀 야구 12:21 1
40781 LPGA 진출 황유민, 게임 황제 '페이커' 이상혁과 만남 골프 12:21 2
40780 K리그1 제주, 윙어 박창준 영입…권창훈과 함께 측면 전력 보강 축구 12:21 1
40779 남자배구 KB손보, 홈구장 의정부체육관 복귀는 '3년 뒤에나' 농구&배구 12:21 1
40778 프로배구 대체 아시아쿼터 4명 성공적…외국인선수는 교체 난항 농구&배구 12:21 2
40777 MLB 보스턴, 5선발 후보 크로퍼드와 40억원에 연봉 계약 야구 12:21 2
40776 김상식호 베트남,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요르단 격파 축구 12:20 2
40775 아모링 경질하고 임시 선장 찾는 EPL 맨유, 솔샤르·캐릭 접촉 축구 12:20 2
40774 홍정호 떠난 K리그1 전북, 2부서 뛰던 조위제 영입해 '세대교체' 축구 12:20 2
40773 [부고] 한근고(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육성팀 프로)씨 장인상 야구 12:20 2
40772 알제리·코트디부아르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완성 축구 12:20 2
40771 남자배구 '1순위 신인' 방강호, 체중 77.5㎏→82.5㎏ 늘린 이유 농구&배구 12: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