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절친' 구보 "UCL은 꿈의 무대…빨리 뛰고 싶어"

뉴스포럼

'이강인 절친' 구보 "UCL은 꿈의 무대…빨리 뛰고 싶어"

빅스포츠 0 824 2023.05.03 00:23
돌파 시도하는 구보 다케후사
돌파 시도하는 구보 다케후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는 일본인 구보 다케후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기대감을 한껏 나타냈다.

2일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구보는 일본 WOWOW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UCL에 빨리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보의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는 UCL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는 라리가 4위(승점 58·17승 7무 8패)에 자리했다. 5위 비야레알과의 격차는 5점이다.

"팀의 목표는 UCL에 나가는 것"이라고 한 구보는 "지난해까지는 마치 관객과 같았지만,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온 지금은 매 경기에 대한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있다"며 꿈의 무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에 설렌 모습을 보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3일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8·21승 5무 8패)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구보는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UCL 직행을 바라보는 상위권 팀 간 경기가 이어지는데, 사실상 승점 6이 달렸다"며 "남은 2∼3경기를 통해 유리한 순위에 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운명의 갈림길에서 즐기면서 임하겠다"고 꿈의 무대를 향한 출사표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294 침구업체 까르마,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합류 골프 00:22 2
42293 프로농구 샐러리캡, 국내 30억원·외국선수 100만달러로 유지 농구&배구 00:21 1
42292 두바이서 전지 훈련한 KLPGA 투어 선수들, 대만 거쳐 귀국 골프 00:21 1
42291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0:21 1
42290 PGA 투어 활약하는 임성재, 말본과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0:21 2
42289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0:21 2
42288 [WBC] 출격 앞둔 오타니 "시차 문제없어…100%에 가까운 상태" 야구 00:21 2
42287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0:21 3
42286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0:21 2
42285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축구 00:21 2
42284 [WBC] 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타선 좌우 균형 좋아…수비도 강해" 야구 00:20 2
42283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0:20 1
42282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0:20 1
42281 야구 전문 기자 6인이 분석한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야구 00:20 2
42280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0:20 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