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질병 결장' PSG, 리그1 하위권 로리앙과 1-1 무승부

뉴스포럼

'이강인 질병 결장' PSG, 리그1 하위권 로리앙과 1-1 무승부

빅스포츠 0 63 2025.10.30 12: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권혁규 선발 출전한 낭트는 모나코에 3-5로 져

파리 생제르맹 누누 멘드스(25번)의 슛
파리 생제르맹 누누 멘드스(25번)의 슛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강인이 결장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1 하위권 팀인 로리앙과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PSG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5-2026 리그1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이어간 PSG는 6승 3무 1패로 승점 21을 쌓아 리그1 선두를 달렸다.

이강인은 질병을 이유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르피가로 등은 이강인이 가벼운 바이러스성 증상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선발 6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가 투입되지 않은 것은 한 차례 있었으나 아예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두를 지키긴 했으나 PSG로선 리그 최하위권에 머문 로리앙을 상대로 승점 3을 따내지 못해 아쉬울 법한 경기였다.

로리앙은 이번 시즌 2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리그1 18개 팀 중 16위(승점 9·골 득실 -9)에 랭크된 팀이다. 이 경기 전 최근 리그 3경기에서도 1무 2패로 부진했다.

PSG는 후반 4분 누누 멘드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2분 만에 이고르 카리오카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균형을 깨지 못했다.

이날 PSG는 로리앙의 3배인 15개의 슈팅을 날렸으며 유효 슈팅 8개로 한 골을 만들어내는 데 그쳤다. 로리앙은 유효 슈팅 2개 중 하나를 득점으로 연결 지었다.

데지레 두에의 부상에 우려하는 PSG 선수들
데지레 두에의 부상에 우려하는 PSG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후반 17분께 선발로 나섰던 PSG 공격수 데지레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실려 나가는 악재도 있었다. 두에는 9월 A매치 기간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됐을 때 종아리를 다쳐 최근 복귀한 바 있다.

영국 BBC는 두에가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고,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아직 정확한 상태를 모르겠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낭트의 미드필더 권혁규는 AS 모나코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뛰고서 니콜라 코자로 교체됐다.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이번 시즌 낭트로 이적한 권혁규는 리그 8경기에 출전했고, 최근 연이어 선발로 기회를 얻고 있다.

독일 마인츠에서 이번 시즌 낭트로 임대된 미드필더 홍현석은 출전 명단에 들지 않았다.

낭트는 모나코에 3-5로 져 리그1 15위(승점 9·골 득실 -5)에 머물렀다.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멀티 골 등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낸 모나코는 승점 20으로 2위에 올라 PSG를 바짝 뒤쫓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71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21 4
40970 '깜짝 활약' 빛난 프로농구 SK 신인 다니엘 "자신 있게 한 덕분" 농구&배구 00:21 5
40969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에 0-2 완패…8강은 진출 축구 00:21 5
40968 SSG, 버하겐 신체검사에서 문제 확인…새 외국인 선수 계약 추진 야구 00:21 5
40967 이민성 U-23 축구 감독 "우즈베크에 완패…내가 전술적 미스" 축구 00:21 4
40966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21 5
40965 4연패 대한항공, 첩첩산중…이틀 쉬고 KB손보전 "힘든 상황" 농구&배구 00:21 4
40964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 개최…김동엽·국해성 참가 야구 00:21 6
40963 투수 3명이 150이닝씩 던졌던 LG…캠프 목표도 이닝이터 만들기 야구 00:21 6
40962 승격팀 인천, 2월 28일 서울과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 축구 00:20 5
40961 프로야구 NC, 연고 지역 중·고교 야구팀에 의류 후원 야구 00:20 6
40960 안병훈·송영한·김민규, 2026시즌 LIV 골프서 활약할 듯(종합) 골프 00:20 5
40959 살아난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10배 더 활약하겠다" 농구&배구 00:20 5
40958 안병훈·송영한·김민규, 2026시즌 LIV 골프서 활약할 듯 골프 00:20 5
40957 승격팀 파리FC, 챔피언 PSG 1-0 격파 파란…프랑스컵 16강 진출(종합) 축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