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1월 평가전 대진 완성…볼리비아·가나와 2연전

뉴스포럼

홍명보호 11월 평가전 대진 완성…볼리비아·가나와 2연전

빅스포츠 0 69 2025.10.17 00: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1월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와 맞대결…장소는 추후 결정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상대로 볼 경합을 펼치는 이강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상대로 볼 경합을 펼치는 이강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11월 평가전 일정이 완성됐다.

상대는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아프리카의 '난적' 가나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대표팀의 11월 첫 번째 평가전 상대로 볼리비아를 먼저 확정한 데 이어 이날 두 번째 상대로 가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홍명보호는 11월 14일 볼리비아와 맞붙고, 18일 가나와 대결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7위인 볼리비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브라질(FIFA 랭킹 6위)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최종 7위로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월드컵 티켓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볼리비아의 역대 전적에서 1승 2무로 앞서고 있다.

최근 맞대결은 2019년 3월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로, 대표팀은 이청용(울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두 번째 상대로 결정된 가나(랭킹 75위)는 지난 13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서 코모로를 꺾고 8승 1무 1패(승점 25점)로 조 1위를 차지해 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을 가나와 7차례 대결에서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특히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패한 바 있어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11월 평가전 2연전의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99 평범한 서브, 모두가 미룬 리시브…도로공사 감독이 짚은 '패인' 농구&배구 00:21 4
409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21 5
40997 여자축구연맹, WK리그 실무자 회의서 리그 체계 정비 논의 축구 00:21 5
40996 '베이징·WBC 영웅' 프로야구 롯데 김민재 코치, 53세로 별세 야구 00:21 6
40995 프로야구 두산, 2026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야구 00:21 4
40994 초반 돌풍 휴식기까지 이어간 정관장…"수비·에너지 레벨의 힘" 농구&배구 00:20 5
40993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명 돌파…전년 대비 10.7% 증가 골프 00:20 4
40992 삼성 원태인, 대구시 공식 유튜브채널 홍보 영상물 출연 야구 00:20 4
40991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20 4
40990 속초시, 스포츠로 관광 비수기 돌파…전지훈련·대회 유치 총력 축구 00:20 5
40989 KLPGA 투어 이소영, 골프 의류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골프 00:20 5
40988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제압하고 단독 2위로 휴식기 맞이 농구&배구 00:20 5
40987 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축구 00:20 5
40986 롯데관광개발, '마스터스' 직관 골프투어 패키지 출시 골프 01.14 21
40985 EPL 첼시 '레전드 풀백' 맥크레디 85세로 별세 축구 01.14 1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