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NC WC 엔트리 발표…NC 라일리 불펜 대기

뉴스포럼

프로야구 삼성·NC WC 엔트리 발표…NC 라일리 불펜 대기

빅스포츠 0 82 2025.10.06 00: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삼성 좌완 이승현, NC 마무리 류진욱은 부진·부상으로 제외

삼성 박진만(왼쪽) 감독과 NC 이호준 감독
삼성 박진만(왼쪽) 감독과 NC 이호준 감독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WC)에서 만나는 4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NC 다이노스가 5일 30명의 출장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두 팀은 기존 주전 전력을 모두 엔트리에 포함하며 총력전을 다짐했다.

삼성은 투수 이호성, 최원태, 원태인, 이승현(우완), 이재익, 김태훈, 이승민, 양창섭, 임창민, 배찬승, 헤르손 가라비토, 아리엘 후라도, 김재윤을 넣었다.

9월 이후 선발과 구원으로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0.13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좌완 이승현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포수는 강민호, 이병헌, 김재성 등 3명이 엔트리에 들어갔고, 내야수는 르윈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도근, 외야수는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이 나선다.

은퇴 경기를 치른 오승환은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오승환은 지난 달 30일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등판했기 때문에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에 따라 더는 뛸 수 없다.

NC는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 임정호, 김영규, 신민혁, 김녹원, 하준영, 신영우, 손주환, 김진호, 전사민, 구창모, 배재환을 넣었다.

라일리는 지난 4일 SSG 랜더스와 정규리그 최종전에 등판해 WC에선 선발 등판하기가 어렵지만, 상황에 따라 불펜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29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류진욱도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포수는 김형준, 김정호 등 2명만 들어갔다.

대신 내야수가 삼성보다 1명이 더 많은 8명이다.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박민우를 비롯해 서호철, 김주원, 도태훈, 맷 데이비슨, 오영수, 김휘집, 김한별이 포함됐다.

외야는 천재환, 최원준, 한석현, 권희동, 박건우, 박영빈, 이우성이 책임진다.

WC 1차전은 6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4위 삼성은 1, 2차전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바로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하고, 5위 NC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해야 한다.

삼성은 1차전 선발로 에이스 후라도를, NC는 돌아온 토종 에이스 구창모를 예고했다.

◇ 2025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장자 명단

구분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감독 박진만 이호준
코치 박한이 손주인 최일언
이진영 박희수 박석진
정병곤 이종욱 채상병
서재응 김종호 진종길
전민수 조영훈 지석훈
박용근 김종민 손정욱
이용훈
투수 이호성 최원태 원태인
이승현(우완) 이재익 김태훈
이승민 양창섭 임창민
배찬승 가라비토 김재윤
후라도(13명)
라일리 로건 임정호
김영규 신민혁 김녹원
하준영 신영우 손주환
김진호 전사민 구창모
배재환(13명)
포수 강민호 이병헌 김재성(3명) 김형준 김정호(2명)
내야수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도근(7명)
박민우 서호철 김주원
도태훈 데이비슨 오영수
김휘집 김한별(8명)
외야수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7명)
천재환 최원준 한석현
권희동 박건우 박영빈
이우성(7명)
합계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
(총 40명)
감독 1명, 코치 10명, 선수 30명
(총 41명)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15 두산 김원형 감독 "많이 이겨서 팬 여러분께 즐거움 드리겠다" 야구 18:20 4
41014 PGA 데뷔 앞둔 이승택 "벽 넘었는데 또 새로운 벽…버티겠다" 골프 12:21 19
41013 안병훈, LIV 골프로 이적…송영한·김민규와 코리안 GC서 활약 골프 12:21 17
41012 MLB 샌디에이고, 블랙 전 감독 고문 영입…마이어스는 코치 선임 야구 12:21 18
41011 K리그1 전북, 입대 앞둔 센터백 변준수 영입…"미래에 투자" 축구 12:21 17
41010 '알론소 해임' R.마드리드, 2부팀에 충격패…국왕컵 16강서 탈락 축구 12:21 18
41009 K리그1 승격 부천, 브라질 중앙수비수 패트릭 영입…2년 계약 축구 12:21 17
41008 좌완 선발 수아레스, MLB 보스턴과 5년 1억3천만달러 계약 야구 12:20 17
41007 2027 야구 프리미어12 출전팀 발표…세계 4위 한국 본선 직행 야구 12:20 16
41006 K리그1 제주, 2026시즌 전 좌석 지정석 운영…올팬존 확장 축구 12:20 17
41005 KLPGA 방신실, 1억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골프 12:20 17
41004 '답답한 경기력'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8강서 호주와 격돌(종합) 축구 12:20 6
41003 '김연경 없는' 흥국생명, 요시하라 효과로 여자배구 선두권 경쟁 농구&배구 12:20 8
41002 여자배구 '재건' 중책 맡은 차상현 감독 "자신감 회복에 집중" 농구&배구 12:20 5
41001 유기상 팀 vs 이정현 팀…프로농구 올스타전, 18일 잠실서 개최 농구&배구 12:20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