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KPGA 투어 경북오픈 3R까지 2타 차 단독 선두

뉴스포럼

배용준, KPGA 투어 경북오픈 3R까지 2타 차 단독 선두

빅스포츠 0 72 2025.10.04 00: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용준의 3라운드 경기 모습.
배용준의 3라운드 경기 모습.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까지 2타 차 단독 1위에 나섰다.

배용준은 3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7천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배용준은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2위인 최민철을 2타 차로 따돌렸다.

2022년 투어 신인상 수상자인 배용준은 5월 KPGA 클래식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 투어 3승에 도전한다.

배용준은 2022년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올해 KPGA 클래식 등 앞선 2승을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따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의 성적에 따라 받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2018년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이 2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1위인 옥태훈이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다.

이번 대회는 첫날 안개로 경기 시작이 3시간 정도 늦어져 출전 선수 절반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했고, 그 여파로 이날 오전까지 10시 30분까지 2라운드 잔여 경기가 이어졌다.

황중곤과 유송규가 13언더파 203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서 4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15 두산 김원형 감독 "많이 이겨서 팬 여러분께 즐거움 드리겠다" 야구 18:20 4
41014 PGA 데뷔 앞둔 이승택 "벽 넘었는데 또 새로운 벽…버티겠다" 골프 12:21 19
41013 안병훈, LIV 골프로 이적…송영한·김민규와 코리안 GC서 활약 골프 12:21 17
41012 MLB 샌디에이고, 블랙 전 감독 고문 영입…마이어스는 코치 선임 야구 12:21 18
41011 K리그1 전북, 입대 앞둔 센터백 변준수 영입…"미래에 투자" 축구 12:21 17
41010 '알론소 해임' R.마드리드, 2부팀에 충격패…국왕컵 16강서 탈락 축구 12:21 18
41009 K리그1 승격 부천, 브라질 중앙수비수 패트릭 영입…2년 계약 축구 12:21 17
41008 좌완 선발 수아레스, MLB 보스턴과 5년 1억3천만달러 계약 야구 12:20 17
41007 2027 야구 프리미어12 출전팀 발표…세계 4위 한국 본선 직행 야구 12:20 16
41006 K리그1 제주, 2026시즌 전 좌석 지정석 운영…올팬존 확장 축구 12:20 17
41005 KLPGA 방신실, 1억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골프 12:20 17
41004 '답답한 경기력'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8강서 호주와 격돌(종합) 축구 12:20 6
41003 '김연경 없는' 흥국생명, 요시하라 효과로 여자배구 선두권 경쟁 농구&배구 12:20 8
41002 여자배구 '재건' 중책 맡은 차상현 감독 "자신감 회복에 집중" 농구&배구 12:20 5
41001 유기상 팀 vs 이정현 팀…프로농구 올스타전, 18일 잠실서 개최 농구&배구 12:20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