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프존오픈 18일 개막…함정우·배상문·옥태훈 등 출전

뉴스포럼

KPGA 골프존오픈 18일 개막…함정우·배상문·옥태훈 등 출전

빅스포츠 0 79 2025.09.16 12: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골프존오픈 포스터
골프존오픈 포스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오픈(총상금 10억원)이 18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천100야드)에서 열린다.

KPGA 투어는 이 대회와 10월 초 열리는 경북오픈 2개 대회를 경상북도 지역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함정우를 비롯해 배상문, 옥태훈, 문도엽 등이 출전한다.

작년 이 대회에서 투어 4승을 달성한 함정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회 2연패와 5승 달성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함정우는 "투어 데뷔 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어 욕심이 난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함정우가 우승하면 올해 K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우승자 함정우
지난해 우승자 함정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출신인 배상문은 올해 첫 경북 대회에서 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그의 KPGA 투어 최근 우승은 2014년 신한동해오픈이다.

옥태훈과 문도엽은 시즌 3승 고지 선착 경쟁을 벌인다.

옥태훈은 올해 KPGA 선수권과 군산CC오픈에서 우승했고, 문도엽은 GS칼텍스 매경오픈과 파운더스컵을 제패했다.

특히 옥태훈은 지난해 이 대회 4라운드에서 역대 KPGA 투어 9홀 최저 타수 기록인 27타를 쳤다.

지난 시즌에는 KPGA 투어에서 한 해 3승을 거둔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2023년 고군택이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대상 포인트와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인 옥태훈이 우승하면 상금 2억원과 함께 시즌 상금 10억원도 돌파한다.

옥태훈
옥태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자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의 흐름도 좋다.

올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태훈은 SK텔레콤오픈,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신한동해오픈 등 준우승 3회의 성적을 냈다.

이태훈이 우승하면 옥태훈, 문도엽에 이어 시즌 세 번째 다승자가 된다.

또 상금 2위(7억4천710만원) 이태훈이 우승하면 현재 상금 1위 옥태훈(8억4천492만원)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다.

17번 홀에서 홀인원이 나오면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추첨을 통해 최종 라운드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1명에게도 중앙모터스가 제공하는 벤츠 차량을 선물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염돈웅의 홀인원으로 갤러리 1명이 승용차 행운을 누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30 K리그1 울산, 2026시즌 주장에 김영권…부주장 정승현·이동경 축구 00:21 3
41029 K리그1 김천, 2026 프로선수단과 함께하는 팬즈데이 예매 축구 00:21 3
41028 프로야구 NC, 24일 미국 애리조나주로 출국…전지훈련 시작 야구 00:21 5
41027 프로야구 울산, 변상권·김도규 등 선발…일본 선수 2명도 합격 야구 00:21 3
41026 LG 연대 선배들 꽁꽁 묶은 SK 신인 안성우 "외곽포도 자신 있다" 농구&배구 00:21 5
41025 IBK기업은행, 시즌 첫 5연승…여자배구 3위 싸움 '재점화'(종합) 농구&배구 00:21 5
41024 강릉시, 강원FC 시즌권 구매 릴레이 시작 축구 00:21 3
41023 IBK기업은행, 시즌 첫 5연승…여자배구 3위 싸움 '재점화' 농구&배구 00:20 4
41022 삼성 복귀한 최형우, 글러브 들고 전지훈련 출국 "수비도 준비" 야구 00:20 4
41021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00:20 1
41020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00:20 1
41019 수원FC 위민, AWCL 8강서 '디펜딩 챔프' 우한 장다와 대결 축구 00:20 4
41018 한화, 코치진 보직 확정…김기태 퓨처스 타격 총괄 코치 선임 야구 00:20 3
41017 [제천소식] K4리그 참여 시민축구단 엠블럼 선정 투표 축구 00:20 4
41016 프로야구 KIA 연봉 칼바람…김도영 5억원→2억5천만원 '반토막' 야구 00:20 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