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패 멈춰 세운 멀티골…포항 조르지, K리그1 27R MVP

뉴스포럼

전북 무패 멈춰 세운 멀티골…포항 조르지, K리그1 27R MVP

빅스포츠 0 87 2025.08.26 12: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의 조르지
포항의 조르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최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린 포항 스틸러스의 조르지가 2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포항의 3-1 승리를 이끈 조르지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조르지는 2-1로 앞서던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조르지를 앞세운 포항은 이 경기 전까지 리그 22경기(17승 5무) 무패 행진을 펼쳐 온 전북을 잡고 3위(승점 44)로 도약했다.

조르지는 김천상무의 이동경, 김승섭과 더불어 2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이지호(강원), 마테우스, 야고(이상 안양), 황도윤(서울), 수비수로는 김진수, 최준(이상 서울), 박승욱(포항)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강원FC의 박청효에게 돌아갔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수원FC의 경기(김천 3-2 승)였고, 전북을 꺾은 포항이 베스트 팀을 차지했다.

K리그2에서는 선두 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르소가 26라운드 MVP에 뽑혔다.

제르소는 24일 충북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 인천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43 마줄스의 취임 일성은 '헌신'…"크다고 농구 잘하는 거 아냐" 농구&배구 01.16 5
41042 '정우영 첫 풀타임' U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비겨 축구 01.16 6
41041 프로야구 두산 홍원기 코치 "기량 훌륭한 어린 선수들 많다" 야구 01.16 8
41040 '리틀 김연경' 손서연, 선명여고 배구팀 합류…영천 대회 출전 농구&배구 01.16 6
41039 축구빅클럽 사령탑 수난…사우스게이트 해석은 "감독 권위 약화" 축구 01.16 5
41038 은퇴한 커쇼, WBC 미국대표팀 합류…브레그먼도 참가 선언 야구 01.16 5
41037 중국보다 승점 뒤진 이민성호, 18일 새벽 호주 상대로 4강 도전 축구 01.16 7
41036 NBA 이어 美대학농구서도 경기조작…"더 큰 점수차로 져라" 농구&배구 01.16 5
41035 이승택, PGA 투어 데뷔전 1라운드서 2언더파…막판 버디 사냥 골프 01.16 5
41034 불붙은 여자부 봄배구 진출 경쟁…기업은행-흥국생명 주말 격돌 농구&배구 01.16 5
41033 무시무시한 삼성, 70타점 타자들만 5명…이미 시작한 '역할분담' 야구 01.16 5
41032 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축구 01.16 5
41031 K리그1 제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네게바 임대 영입 축구 01.16 5
41030 K리그1 울산, 2026시즌 주장에 김영권…부주장 정승현·이동경 축구 01.16 6
41029 K리그1 김천, 2026 프로선수단과 함께하는 팬즈데이 예매 축구 01.16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