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 '2골 1도움' 수원FC 싸박, K리그1 26라운드 MVP

뉴스포럼

울산전 '2골 1도움' 수원FC 싸박, K리그1 26라운드 MVP

빅스포츠 0 110 2025.08.19 12: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수원FC의 싸박
수원FC의 싸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울산 HD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수원FC의 상승세를 이끈 공격수 싸박이 프로축구 K리그1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수원의 4-2 승리에 앞장선 싸박을 2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싸박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9분엔 3-1을 만드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폭발하며 올 시즌 리그 12골을 기록한 싸박은 전진우(전북·13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렸다.

여기에 싸박은 후반 45분엔 노경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싸박은 헤이스(광주), 콤파뇨(전북)와 더불어 26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는 윌리안(수원FC), 이동경, 맹성웅, 이승원(이상 김천)이, 수비수로는 전민광(포항), 박진섭(전북), 변준수(광주)가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김천상무의 이주현에게 돌아갔다.

2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FC와 울산의 경기였고, 17일 FC서울을 6-2로 잡은 김천이 베스트 팀을 차지했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의 공격수 호난이 25라운드 MVP로 뽑혔다.

호난은 15일 부천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 이후 멀티 골을 넣어 전남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57 '2년 만에 복귀'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1R 공동 3위(종합) 골프 00:21 1
41056 여자농구 KB-신한은행 경기, '심판 배정 문제'로 30분 지연 시작(종합) 농구&배구 00:21 1
41055 낭만의 KBO…최형우·박석민은 삼성, 박병호·서건창은 키움으로 야구 00:21 1
41054 '고지대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 로키산맥에 사전캠프 가능성 축구 00:21 1
41053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21 1
41052 '러셀 27점' 대한항공, KB손보 3-1 제압…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0:20 1
41051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종합) 축구 00:20 1
41050 서건창, 친정팀 키움 깜짝 복귀…연봉 1억2천만원에 사인 야구 00:20 1
41049 다저스, 외야수 터커와 4년 2억4천만달러 계약…WS 3연패 도전 야구 00:20 1
41048 '강이슬 32점' 여자농구 KB, 단독 2위 지키기…신한은행 9연패 농구&배구 00:20 1
41047 K리그1 우승팀 vs 코리아컵 우승팀…'슈퍼컵' 20년 만에 부활 축구 00:20 1
41046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 축구 00:20 1
41045 K리그1 포항, 2026시즌 주장에 전민광…부주장은 박찬용 축구 00:20 1
41044 4연패 끊은 결정적 연속 블로킹 김규민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 농구&배구 00:20 1
41043 마줄스의 취임 일성은 '헌신'…"크다고 농구 잘하는 거 아냐" 농구&배구 01.16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