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13-16위 결정전서 인니에 역전승

뉴스포럼

한국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13-16위 결정전서 인니에 역전승

빅스포츠 0 127 2025.08.17 00:21

3-2 승리로 13-14위 결정전 진출…고교생 이지윤 18득점 활약

파이팅 외치는 한국 U-21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파이팅 외치는 한국 U-21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14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3-2(22-25 25-15 17-25 25-18 15-5) 역전승을 낚았다.

브라질과 16강에서 0-3 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은 체코와 9-16위 결정전 패배로 13-16위 결정전으로 밀렸으나 인도네시아에 승리하면서 13위 또는 14위로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첫 세트를 공방 끝에 22-25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와 4세트를 주고받아 최종 5세트 승부에 접어들었다.

미들블로커진의 속공과 블로킹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한국은 5세트를 15-5로 여유 있게 마무리하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고교생 미들블로커 이지윤(중앙여고)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뽑았고, 주장인 미들블로커 김세빈(14점·한국도로공사)과 아웃사이드 히터 곽선옥(16점), 아포짓스파이커 신은지(13점·이상 정관장)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57 '2년 만에 복귀'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1R 공동 3위(종합) 골프 00:21 1
41056 여자농구 KB-신한은행 경기, '심판 배정 문제'로 30분 지연 시작(종합) 농구&배구 00:21 1
41055 낭만의 KBO…최형우·박석민은 삼성, 박병호·서건창은 키움으로 야구 00:21 1
41054 '고지대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 로키산맥에 사전캠프 가능성 축구 00:21 1
41053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21 1
41052 '러셀 27점' 대한항공, KB손보 3-1 제압…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0:20 1
41051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종합) 축구 00:20 1
41050 서건창, 친정팀 키움 깜짝 복귀…연봉 1억2천만원에 사인 야구 00:20 1
41049 다저스, 외야수 터커와 4년 2억4천만달러 계약…WS 3연패 도전 야구 00:20 1
41048 '강이슬 32점' 여자농구 KB, 단독 2위 지키기…신한은행 9연패 농구&배구 00:20 1
41047 K리그1 우승팀 vs 코리아컵 우승팀…'슈퍼컵' 20년 만에 부활 축구 00:20 1
41046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 축구 00:20 1
41045 K리그1 포항, 2026시즌 주장에 전민광…부주장은 박찬용 축구 00:20 1
41044 4연패 끊은 결정적 연속 블로킹 김규민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 농구&배구 00:20 1
41043 마줄스의 취임 일성은 '헌신'…"크다고 농구 잘하는 거 아냐" 농구&배구 01.16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