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말8초 스코틀랜드 방문 가능성…현지 경찰 준비중"

뉴스포럼

"트럼프, 7말8초 스코틀랜드 방문 가능성…현지 경찰 준비중"

빅스포츠 0 120 2025.07.10 00:20
박성민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英매체 보도…"새 골프장 개장식 참석할 수 있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 보여주는 트럼프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 보여주는 트럼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이나 8월 초 스코틀랜드를 찾아 자신의 골프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경찰 당국은 "이번 달 말에 있을 수 있는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스카이뉴스에 확인했다.

보안 및 경찰 관계자들은 이번 주에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5천명의 경찰관이 12시간 교대 근무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유동적이어서 최종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은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올여름 스코틀랜드 애버딘셔에 있는 새로운 골프장의 공식 개장식에 참석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스코틀랜드를 찾으면 집권 2기 취임 후 첫 영국 방문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국빈 방문 초청을 받았다. 지난 2월 28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백악관에서 미영 정상회담을 할 때 스타머 총리가 초청장을 전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미래에 방문할 것"이라고 수락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방문이 확정되더라도 영국 국빈 방문 일정과 연동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84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1위와 5타 차 골프 18:20 5
41083 프로야구 kt, 21일 호주로 출국…1차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12:20 17
41082 중국 LPGA 선수 허무니, F1 드라이버 알본과 약혼 골프 12:20 18
41081 울버햄프턴 황희찬, 또 이적설…이번에는 PSV 에인트호번 축구 12:20 18
41080 백승호-엄지성, 잉글랜드 챔피언십서 '코리안 더비'…1-1 무승부 축구 12:20 17
41079 김민재 후반 막판 교체출전…뮌헨은 라이프치히 5-1 대파 축구 12:20 18
41078 AFC U-23 아시안컵 4강 확정…한국 vs 일본·중국 vs 베트남 축구 12:20 17
41077 '캐릭 감독 데뷔전' 맨유, 맨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서 2-0 완승 축구 12:20 18
41076 '모마+강소휘 50점' 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에 3-1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0:20 17
41075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0:20 8
41074 여자농구 선두 하나은행 우리은행 잡고 6연승…진안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0:20 7
41073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0:20 7
41072 복귀한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2R 2언더파…공동 1위 껑충(종합) 골프 00:20 8
41071 [여자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0:20 7
41070 송성문, 옆구리 부상으로 4주 진단…WBC 출전 불투명 야구 01.17 1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