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랑크 감독 선임 위해 브렌트퍼드와 협상 시작

뉴스포럼

토트넘, 프랑크 감독 선임 위해 브렌트퍼드와 협상 시작

빅스포츠 0 245 2025.06.10 12: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토트넘의 새 사령탑 유력 후보인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
토트넘의 새 사령탑 유력 후보인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토마스 프랑크를 선임하기 위해 그의 소속팀 브렌트퍼드와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랑크 감독 선임을 놓고 브렌트퍼드와 협상을 시작했다"면서 "51세의 덴마크 출신 프랑크 감독은 포스테코글루의 후임으로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또한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브렌트퍼드와 2027년까지 계약한 프랑크 감독을 영입하려면 토트넘은 계약 해지에 따른 보상금으로 1천만파운드(약 184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면서 "프랑크 감독이 선임될 경우 그가 얼마나 많은 스태프를 데려오느냐에 따라 비용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뛰는 토트넘은 지난 7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지 16일 만이었다.

토트넘은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긴 공로는 인정하면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최악인 17위에 머무는 등 부진한 성적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한 데 대한 책임을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물었다.

이후 프랑크 감독을 비롯해 역시 잉글랜드 팀들의 지도자인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크리스털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 등이 토트넘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그중 프랑크 감독이 선두 주자로 꼽힌다.

2018년 브렌트퍼드 지휘봉을 잡은 프랑크 감독은 2020-2021시즌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를 통해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고, 이후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예산으로도 팀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켜왔다.

2024-2025시즌 브렌트퍼드는 리그 10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358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0:21 5
4235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0:21 4
42356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0:21 3
42355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0:21 4
42354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0:21 3
4235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0:21 5
42352 이미향,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9년 만에 우승 보인다' 골프 00:21 3
42351 '알리 28점'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또 잡았다'…4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3
42350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0:20 2
42349 [WBC] '일본전 선발' 고영표 "왜 나일까 며칠 고민…본능에 맡기겠다" 야구 00:20 2
42348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0:20 1
42347 송영한, LIV 골프 홍콩 2라운드 공동 30위…김민규는 공동 34위 골프 00:20 2
42346 [WBC] 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강한 타선 인상적…실투 줄여야" 야구 00:20 2
42345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0:20 3
42344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0: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