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이적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 4년은 소중한 시간"

뉴스포럼

탬파베이 이적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 4년은 소중한 시간"

빅스포츠 0 254 2025.02.05 00:21
김동찬기자
샌디에이고 구단의 김하성에 대한 인사 메시지
샌디에이고 구단의 김하성에 대한 인사 메시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내야수 김하성(29)이 전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하성은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국어와 영어로 샌디에이고 팀과 팬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4년이란 시간은 제 야구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처음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날부터 매 경기 샌디에이고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2021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2024시즌까지 4년간 타율 0.242, 홈런 47개, 200타점, 도루 78개의 성적을 남겼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탬파베이와 계약한 그는 "저와 함께했던 모든 동료 선수, 코치진, 프런트 직원, 그리고 파드리스 팬들은 저에게 가족이나 다름없었다"며 "샌디에이고에서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샌디에이고 구단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감사합니다, 김하성'이라는 한글이 적힌 경기 사진과 함께 "샌디에이고에서 서울까지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고 김하성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종료한 김하성은 이날 국내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해서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24 여자농구 삼성생명, KB 상대 시즌 첫 승…이해란+윤예빈 45점 농구&배구 00:21 7
41123 WBC 한국 대표 불발된 최고 유망주 "할머니 위해 뛰고 싶었는데" 야구 00:21 9
41122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종합) 야구 00:21 8
41121 K리그1 포항, 멤버십·일반석 시즌 예매권 출시 축구 00:21 7
41120 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확정…현실이 된 내야 공백 야구 00:21 7
41119 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축구 00:21 7
41118 3대3 농구 아시아컵 대비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4인 확정 농구&배구 00:21 6
41117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군산서 30일 킥오프…62팀 참가 축구 00:20 7
41116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지도자 공모 야구 00:20 6
41115 [여자농구 청주전적] 삼성생명 74-61 KB 농구&배구 00:20 5
41114 LPGA 유해란, 티에스오토와 후원 계약 골프 00:20 5
41113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0:20 5
41112 4강 앞둔 이민성 "U-21로 구성한 일본, 프로 경험 많은 강팀" 축구 00:20 5
41111 이해란+윤예빈 45점…여자농구 삼성생명, 역대 2호 '500승'(종합) 농구&배구 00:20 5
41110 한희원·최나연·김인경·서희경·유소연, SPOTV서 골프 해설 골프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