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월드팀 신설…리디아 고 출전 가능성

뉴스포럼

올해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월드팀 신설…리디아 고 출전 가능성

빅스포츠 0 257 2025.01.16 12:22
김동찬기자
월드팀 가능성이 있는 리디아 고, 부티에, 헨더슨, 젠베이윈.(왼쪽부터)
월드팀 가능성이 있는 리디아 고, 부티에, 헨더슨, 젠베이윈.(왼쪽부터)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올해부터 월드팀이 신설된다.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올해 대회부터 월드팀을 구성해 각국 대표 선발 방식을 통해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고 한화 금융 계열사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2014년 창설된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이다.

올해 대회는 10월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200만달러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5회째인 이 대회에는 그동안 8개 나라가 출전했다가 올해부터 7개 나라와 월드팀 출전으로 대회 진행 방식을 변경했다.

한 나라에 4명씩 선수로 구성되며 월드팀은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 등 4개 지역 최상위 선수 1명씩 팀을 이룬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월드팀 참가 선수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셀린 부티에(프랑스), 브룩 헨더슨(캐나다), 젠베이윈(대만) 등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또 올해 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태국, 호주, 스웨덴, 중국이 출전할 가능성이 크며 잉글랜드와 독일, 프랑스 등이 추격 중이다.

대회에 나올 상위 7개국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국가별 상위 4명의 순위를 합산해 정해지고, 올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끝난 뒤 결정된다.

참가 선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이 끝난 8월 초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확정된다.

현재 랭킹 기준으로 한국 선수 상위 4명은 유해란, 양희영, 고진영, 신지애 순이며 김효주, 윤이나가 그 뒤를 잇는다.

우리나라는 2018년 인천에서 열린 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57 프로야구 kt, 출국 전날 포수 장성우와 FA 계약…2년 16억원 야구 00:21 7
41156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0:21 8
41155 '베논 18점' 한국전력,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완파…3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0:21 7
41154 '실바 21점' GS칼텍스,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2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1 7
41153 김하성 부상에 흔들렸던 대표팀…"마음 굳게 먹고 착실히 준비" 야구 00:21 7
41152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배 축구 00:21 8
41151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0:21 7
41150 안우진·박준현 포함…프로야구 키움, 대만서 45일간 스프링캠프 야구 00:21 8
41149 골프 의류 브랜드 챌린저, LPGA 9승 최나연과 업무 협약 골프 00:21 7
41148 프로야구 두산, 신인 부모 초청 행사 개최 야구 00:20 7
41147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 오스트리아 확정 축구 00:20 5
41146 K리그1 전북 전진우, 유럽 진출…잉글랜드 2부 옥스퍼드로 축구 00:20 5
41145 대한골프협회,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골프 출시 골프 00:20 6
41144 2살 어린 일본에 고개 숙인 이민성 "선수들 성장하는 계기 되길" 축구 00:20 3
41143 '득점 선두 질주' 베논 "득점왕? 안되기를 원한다…욕심 없다" 농구&배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