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뉴스포럼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빅스포츠 0 294 2025.01.13 00:20
최송아기자
우리은행의 김단비
우리은행의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 부산 BNK를 꺾고 1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73-56으로 완파했다.

8일 청주 KB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12승 6패를 기록, 2위를 지켰다.

박혜진과 이소희의 부상 결장이 이어진 가운데 3연승이 불발된 선두 BNK는 14승 5패가 됐다.

이로써 BNK와 우리은행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었다.

1쿼터 17-16에서 김예진의 외곽포와 김단비의 2점 슛으로 연속 득점하며 22-16으로 기선을 제압한 우리은행은 전반을 마칠 때 45-29로 더 멀찍이 달아났다.

후반전 초반에도 김단비와 이명관의 외곽포 등을 앞세워 착실하게 득점을 쌓은 우리은행은 3쿼터 7분 36초를 남기고 53-32로 도망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BNK는 41-62로 시작한 4쿼터 초반 4분 가까이 우리은행을 무득점으로 막고 47-62로 쫓아갔으나 이미 크게 넘어간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27점 9리바운드로 '에이스 본능'을 발휘했고, 심성영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5점을 뽑아냈다.

한엄지가 12점 6리바운드, 스나가와 나츠키가 8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보탰다.

BNK의 김소니아는 15점 6리바운드, 이이지마 사키는 1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72 일본 20세 공격수 시오가이, 볼프스부르크 이적…4년반 계약 축구 12:21 4
41171 대신증권, 프로야구단 kt wiz와 스폰서십 계약 5년 연장 야구 12:21 4
41170 파주시, 36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만든다…기본계획 용역 착수 골프 12:21 3
41169 프로야구 SSG, 미국 플로리다서 23일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12:21 5
41168 운 좋게 4강까지였다… 韓축구, 이대로면 AG 4연패도 '빨간불' 축구 12:21 3
41167 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에 1-2 패배…UCL 16강 직행 불투명 축구 12:21 3
41166 '김혜성 과외' 받은 김주원 "바운드 처리부터 다시 집중하게 돼" 야구 12:21 4
41165 투수 조상우, KIA와 2년 15억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야구 12:20 5
41164 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될 듯 농구&배구 12:20 5
41163 미국 대학 챔피언, 마스터스 출전 기회 반납하고 LIV 골프행 골프 12:20 4
41162 남자배구 한국전력 3위 도약 이끈 세터 하승우 "내 점수는 60점" 농구&배구 12:20 3
41161 김상식호 베트남, 중국에 0-3 패…한국과 U-23 아시안컵 3-4위전 축구 12:20 3
41160 벨트란·존스, MLB 명예의 전당 입성…추신수는 3표 획득 야구 12:20 6
41159 심판 미배정해 경기 지연시킨 WKBL 경기운영본부장, 1개월 자격정지 농구&배구 12:20 3
41158 10명이 싸운 맨시티, 보되/글림트에 1-3 굴욕패…홀란 "창피해" 축구 12:20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