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개인 최다 19리바운드…여자농구 우리은행, KB 제압

뉴스포럼

김단비, 개인 최다 19리바운드…여자농구 우리은행, KB 제압

빅스포츠 0 267 2025.01.09 00:22
최송아기자
우리은행의 김단비
우리은행의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를 따돌리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우리은행은 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53-49로 이겼다.

지난달 16일 인천 신한은행, 이달 4일 용인 삼성생명에 연패를 당했던 우리은행은 새해 첫 승을 거두며 11승 6패를 쌓아 2위를 달렸다. 선두 부산 BNK(13승 4패)와는 2경기 차다.

KB는 6승 11패가 돼 신한은행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

우리은행은 직전 삼성생명전 때 부상 복귀전에 나서서 다소 주춤했던 '에이스' 김단비가 이날 1쿼터에만 9점 7리바운드로 날아다닌 덕분에 17-8로 앞서 나갔다.

김단비는 전반에만 더블더블(17점 11리바운드)을 완성했고, 우리은행은 32-21로 리드했다.

3쿼터가 끝났을 때도 11점 차(46-35)를 유지한 우리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29초 전 한엄지의 2점 슛으로 53-40을 만든 이후 득점이 묶이면서 56.4초를 남기고 53-49로 쫓기기도 했으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단비는 22점 19리바운드에 스틸 3개를 곁들여 맹활약했다.

특히 김단비는 지난달 11일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18개를 뛰어넘는 개인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작성했다.

한엄지가 14점 13리바운드, 이명관이 8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

KB의 강이슬은 15점 14리바운드, 허예은은 10점 7어시스트 4스틸을 올렸으나 웃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5
41187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0:21 5
41186 컴투스 "야구 게임 통합 매출 누적 1조원 돌파" 야구 00:21 5
41185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0:21 5
411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0:21 4
41183 K리그1 인천, 올림픽 대표 출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축구 00:21 5
41182 '철벽 방어'로 풀세트 승리 이끈 KB손보 고교생 리베로 이학진 농구&배구 00:21 4
41181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말레이시아서 개최 골프 00:21 5
41180 빅리거 이정후, 새 시즌 우선 과제는 수비 보완 "반성했다" 야구 00:20 3
41179 다저스 김혜성, 다시 결전지로…"지난 시즌보다 나아질 것" 야구 00:20 3
41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3
41177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0:20 3
41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3
41175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0:20 3
41174 K리그1 김천, 2026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 공개 축구 00:20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