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우즈, 14년 전 이혼한 전처와 다정한 포옹

뉴스포럼

'골프황제' 우즈, 14년 전 이혼한 전처와 다정한 포옹

빅스포츠 0 250 2024.12.24 12:20
권훈기자
아들 찰리의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나타난 엘린 노르데그렌.
아들 찰리의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나타난 엘린 노르데그렌.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불륜으로 이혼한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과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우즈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뒤 노르데그렌을 만나 다정하게 포옹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우즈는 18번 홀 그린 옆에서 아들 찰리, 그리고 캐디를 해준 딸 샘과 함께 골프백을 정리하던 중이었다.

이때 다가온 노르데그렌은 우즈와 포옹한 뒤 찰리와 샘을 차례로 안아줬다.

2004년 결혼한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딸 샘과 아들 찰리를 낳았고 2010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우즈의 상습적인 불륜이었다.

이혼한 뒤에도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찰리가 출전한 대회 현장을 함께 찾은 적이 있지만 서로 동선을 달리해 마주치는 장면은 없었다가 지난 3월 찰리의 고등학교 골프부 우승 기념식장에서 이혼한 지 14년 만에 대면해 뉴스가 됐다.

이날은 대면을 넘어 다정하게 포옹까지 해서 이제는 둘 사이의 앙금이 완전히 사라졌음을 알렸다.

노르데그렌은 2019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조던 캐머런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낳았다.

이날 우즈와 찰리, 샘을 만났을 때 노르데그렌은 2022년에 낳은 딸을 안고 있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72 일본 20세 공격수 시오가이, 볼프스부르크 이적…4년반 계약 축구 12:21 19
41171 대신증권, 프로야구단 kt wiz와 스폰서십 계약 5년 연장 야구 12:21 20
41170 파주시, 36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만든다…기본계획 용역 착수 골프 12:21 18
41169 프로야구 SSG, 미국 플로리다서 23일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12:21 20
41168 운 좋게 4강까지였다… 韓축구, 이대로면 AG 4연패도 '빨간불' 축구 12:21 18
41167 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에 1-2 패배…UCL 16강 직행 불투명 축구 12:21 18
41166 '김혜성 과외' 받은 김주원 "바운드 처리부터 다시 집중하게 돼" 야구 12:21 20
41165 투수 조상우, KIA와 2년 15억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야구 12:20 20
41164 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될 듯 농구&배구 12:20 19
41163 미국 대학 챔피언, 마스터스 출전 기회 반납하고 LIV 골프행 골프 12:20 19
41162 남자배구 한국전력 3위 도약 이끈 세터 하승우 "내 점수는 60점" 농구&배구 12:20 7
41161 김상식호 베트남, 중국에 0-3 패…한국과 U-23 아시안컵 3-4위전 축구 12:20 7
41160 벨트란·존스, MLB 명예의 전당 입성…추신수는 3표 획득 야구 12:20 10
41159 심판 미배정해 경기 지연시킨 WKBL 경기운영본부장, 1개월 자격정지 농구&배구 12:20 6
41158 10명이 싸운 맨시티, 보되/글림트에 1-3 굴욕패…홀란 "창피해" 축구 12:20 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