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정관장-SK전 운영 미숙 인정…심판 징계 등 재발 방지"

뉴스포럼

KBL "정관장-SK전 운영 미숙 인정…심판 징계 등 재발 방지"

빅스포츠 0 235 2024.12.08 00:20
설하은기자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유재학 경기본부장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유재학 경기본부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KBL-미디어 소통간담회에서 몸싸움에 관대한 판정을 일컫는 '하드 콜' 등 심판 판정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BL이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의 맞대결에서 심판진의 경기 운영이 미숙했다고 인정했다.

KBL은 "6일 경기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정관장과 SK 경기의 4쿼터 종료 29.6초를 남긴 시점, 심판이 정상적인 플레이를 중단하고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여부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시행한 데 대해 미숙한 경기 운영과 판정 오류를 인정한다"고 7일 밝혔다.

KBL 경기본부는 경기 영상 분석 결과 심판의 운영이 미숙했다는 점과 그의 판단 착오를 확실히 확인했다며 해당 심판에게는 과오에 맞는 자체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 심판을 대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집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BL 경기본부는 "심판의 미숙한 경기 운영과 판정을 인정하고, 농구를 사랑하는 팬과 해당 구단에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향후 이 같은 미숙한 운영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9
41187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0:21 9
41186 컴투스 "야구 게임 통합 매출 누적 1조원 돌파" 야구 00:21 9
41185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0:21 10
411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0:21 8
41183 K리그1 인천, 올림픽 대표 출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축구 00:21 8
41182 '철벽 방어'로 풀세트 승리 이끈 KB손보 고교생 리베로 이학진 농구&배구 00:21 7
41181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말레이시아서 개최 골프 00:21 8
41180 빅리거 이정후, 새 시즌 우선 과제는 수비 보완 "반성했다" 야구 00:20 6
41179 다저스 김혜성, 다시 결전지로…"지난 시즌보다 나아질 것" 야구 00:20 6
41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6
41177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0:20 5
41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5
41175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0:20 6
41174 K리그1 김천, 2026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 공개 축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