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내년 세계선수권서 올림픽 챔프 프랑스와 첫판

뉴스포럼

남자배구, 내년 세계선수권서 올림픽 챔프 프랑스와 첫판

빅스포츠 0 236 2024.11.28 12:22

2025년 9월 14일 필리핀 마닐라 예선 C조 첫 경기서 대결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조 추첨 결과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조 추첨 결과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사나예 라미레스(40·브라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9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첫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프랑스와 격돌하게 됐다.

28일 FIVB가 공개한 예선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9월 14일 프랑스와 C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이고, 16일 아르헨티나, 18일 핀란드와 차례로 맞붙는다.

32개 팀이 네 팀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이 첫 판에서 만나는 세계랭킹 2위 프랑스는 자국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세계 1위 폴란드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강호다.

한국은 세계랭킹 28위로 같은 C조 네 팀 중에서 순위가 가장 낮다.

두 번째 상대인 아르헨티나는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국으로 세계 9위이고, 핀란드는 23위로 한국보다 다섯 계단이 높다.

대표팀은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종료된 후인 내년 4월 중순 소집돼 담금질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라미레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라미레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0대의 젊은 사령탑인 라미레스 감독은 내년 3월 말 V리그 플레이오프 기간을 전후로 입국해 대표팀에서 뛸 선수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5
41187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0:21 5
41186 컴투스 "야구 게임 통합 매출 누적 1조원 돌파" 야구 00:21 6
41185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0:21 6
411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0:21 4
41183 K리그1 인천, 올림픽 대표 출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축구 00:21 5
41182 '철벽 방어'로 풀세트 승리 이끈 KB손보 고교생 리베로 이학진 농구&배구 00:21 4
41181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말레이시아서 개최 골프 00:21 5
41180 빅리거 이정후, 새 시즌 우선 과제는 수비 보완 "반성했다" 야구 00:20 4
41179 다저스 김혜성, 다시 결전지로…"지난 시즌보다 나아질 것" 야구 00:20 4
41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3
41177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0:20 3
41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3
41175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0:20 3
41174 K리그1 김천, 2026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 공개 축구 00:20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