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공격수'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재계약

뉴스포럼

'37세 공격수'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재계약

빅스포츠 0 311 2024.11.28 12:21
이영호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계약을 발표한 인터 마이애미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계약을 발표한 인터 마이애미

[인터 마이애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우루과이 출신의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37)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 말까지 동행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2024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수아레스는 2025시즌에도 MLS 무대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연말 인터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을 했던 수아레스는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면서 2025년 12월 계약이 끝나는 '팀 동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한 시즌 더 MLS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1987년에 태어난 수아레스는 37살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하는 스트라이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에서 4시즌을 뛰면서 2013-2014시즌 31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던 수아레스 그라운드에서 독특한 행동으로 팬들의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수아레스는 2013년 4월 첼시와의 2012-2013 EPL 정규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팀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무는 황당한 행동으로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이탈리아와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르다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왼쪽 어깨를 깨물어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후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MSN 트리오'를 이루며 축구 인생의 절정기를 보냈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12월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하면서 '절친' 메시와 재회했고, 올 시즌 공식전 37경기에 나서 25골(정규리그 27경기 20골 포함)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5
41187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0:21 5
41186 컴투스 "야구 게임 통합 매출 누적 1조원 돌파" 야구 00:21 6
41185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0:21 6
411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0:21 4
41183 K리그1 인천, 올림픽 대표 출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축구 00:21 5
41182 '철벽 방어'로 풀세트 승리 이끈 KB손보 고교생 리베로 이학진 농구&배구 00:21 4
41181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말레이시아서 개최 골프 00:21 5
41180 빅리거 이정후, 새 시즌 우선 과제는 수비 보완 "반성했다" 야구 00:20 4
41179 다저스 김혜성, 다시 결전지로…"지난 시즌보다 나아질 것" 야구 00:20 4
41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3
41177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0:20 3
41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3
41175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0:20 3
41174 K리그1 김천, 2026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 공개 축구 00:20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