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샘 커-메위스 커플 "내년에 아이가 태어나요"

뉴스포럼

여자축구 샘 커-메위스 커플 "내년에 아이가 태어나요"

빅스포츠 0 243 2024.11.19 12:22
설하은기자
샘 커가 전한 메위스의 임신 소식
샘 커가 전한 메위스의 임신 소식

[샘 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축구 선수 커플인 샘 커(31·첼시)와 크리스티 메위스(33·웨스트햄) 사이에서 첫 아이가 태어난다.

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위스와 커의 아이가 2025년에 태어난다"고 밝혔다.

게시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임신한 메위스의 배에 커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커와 메위스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메위스의 소속팀 웨스트햄 역시 SNS를 통해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발표한 메위스와 그녀의 파트너 커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커는 WSL 웨스트햄에서 뛰는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메위스와 지난해 말 약혼했다.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첼시에서 뛰는 커는 여자 축구 전설이다.

첼시에서는 2019-2020시즌부터 뛰며 128경기에서 99골을 넣었다.

지난 1월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져 재활 중인 커는 지난 6월 첼시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샘 커
샘 커

[AP=연합뉴스]

커는 호주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15세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해 통산 128경기에서 69골을 기록 중이다.

커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3'의 여자 최우수선수 후보에 포함됐고, 지난해 발롱도르 투표에서는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연간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으며 2023 FIFA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여자 베스트 11로도 뽑혔다.

한편 커는 지난해 1월 영국 런던에서 택시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모욕하고 위협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202 '보되 참사' 맨시티 주장단 "원정온 팬 374명에 입장권 환불" 축구 12:21 3
41201 아프리카컵 우승 세네갈 축구 대표에 '2억원+해안가 토지' 포상 축구 12:21 3
41200 호날두, 통산 960호골…1천골까지 이제 40골 축구 12:21 3
4119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고지대 과달라하라 확정 축구 12:21 3
41198 MLB 강타자 벨린저, 원소속팀 양키스와 5년 2천400억원 FA 계약 야구 12:21 3
41197 김민재 퇴장에도 케인 멀티골로 위니옹 완파…뮌헨, UCL 16강행(종합) 축구 12:21 3
41196 프로야구 롯데 연봉 계약 마무리…전민재 첫 억대 연봉 야구 12:20 3
41195 지단 아들 루카, 아프리카컵 2경기 출전정지…'월드컵은 괜찮아' 축구 12:20 3
41194 배구연맹, 구단에 '차기 총재' 의향 타진…29일 추천위 첫 회의 농구&배구 12:20 3
41193 여자배구 4라운드 MVP 관심…흥국생명 레베카-이나연 집안싸움? 농구&배구 12:20 3
41192 프로야구 키움 안우진 "전반기엔 복귀…잘 던지면 미국도 기회" 야구 12:20 2
41191 프로야구 키움 설종진 감독 "하위권 탈출 목표…박준현은 불펜" 야구 12:20 2
41190 프로배구 올스타전 25일 춘천서 개최…서브·리베로 콘테스트 농구&배구 12:20 2
41189 왼손 특급 킨타나, 콜롬비아 주장으로 WBC 참가 야구 12:20 2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