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전'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 추첨 12월 6일 개최

뉴스포럼

'울산 출전'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 추첨 12월 6일 개최

빅스포츠 0 269 2024.11.12 18:20
배진남기자

32개팀으로 확대한 첫 대회, 내년 6∼7월 미국 12개 구장서 열려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 추첨 이미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 추첨 이미지.

[FI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참가팀 수를 대폭 확대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2025년 대회 조 추첨이 다음달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다.

FIFA는 2025 클럽 월드컵 조 추첨식을 오는 12월 6일 오전 3시(현지시간 5일 오후 1시)부터 대회 개최국인 미국의 마이애미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FIFA 클럽 월드컵은 그동안 6개 대륙의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한 가운데 해마다 열렸다.

하지만 FIFA는 내년 미국 대회부터 참가 팀을 7개에서 32개로 크게 늘리고 개최 주기도 4년으로 바꿨다.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새로 단장한 첫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2025년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미국에서 개최된다.

FIFA는 대회를 치를 12개 경기장을 9월에 발표했다.

현재 32개 팀 가운데 31개 팀의 출전이 확정됐다.

참가 팀은 2021∼2024년 대륙별 성적으로 결정하며, 각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FIFA가 산출하는 클럽 랭킹 상위 팀에 출전권을 부여했다.

유럽의 경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최근 우승컵을 들어 올린 첼시(잉글랜드·2020-2021시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2021-2022,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2022-2023시즌)를 비롯해 클럽 랭킹 시스템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인터 밀란(이탈리아), 포르투, 벤피카(이상 포르투갈) 등 내로라하는 명문 클럽들이 참가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네 팀이 출전하는 아시아의 경우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2021년), 우라와 레즈(일본·2022년), 알아인(아랍에미리트·2023-2024시즌), 그리고 클럽 랭킹 상위 팀인 우리나라 울산 HD가 초청받았다.

마지막 32번째 출전권은 현지시간 이달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보타포구 FR(이상 브라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탄생할 남미 챔피언에 돌아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219 K리그1 안양, 대전서 뛴 측면 공격수 최건주 영입 축구 00:21 2
41218 매킬로이 "PGA 투어와 LIV 골프, 통합하기에는 너무 멀어졌다" 골프 00:21 3
41217 '꼴찌 탈출' 삼성 이관희 "이제부터 누가 정신 차리느냐의 싸움" 농구&배구 00:21 3
41216 올림픽CC, 한국체대 출신 선수 우승하면 클럽하우스 식사 '무료' 골프 00:21 3
41215 골프 의류 브랜드 와이드앵글, 박혜준·이다연과 후원 재계약 골프 00:21 3
41214 프로농구 삼성, 가스공사 꺾고 탈꼴찌…반 경기 차 뒤집고 9위로 농구&배구 00:21 3
41213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30일 개막 골프 00:21 3
41212 [제천소식] 시민축구단 공식 엠블럼 확정 축구 00:21 3
41211 프로야구 LG 구본혁 "3할·100안타·월간 MVP 선정 등이 목표" 야구 00:21 1
41210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20 2
41209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종합2보) 야구 00:20 2
41208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20 2
41207 프로야구 한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 출국 야구 00:20 2
41206 K리그1 제주, 2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 전훈 '스타트' 축구 00:20 2
41205 LG 주장 박해민 "2연패 도전…다른 팀보다 자신과 싸움이 중요" 야구 00: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