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2025년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 첫선

뉴스포럼

타이틀리스트 2025년형 프로V1·프로V1x 골프공 첫선

빅스포츠 0 137 2024.10.22 12:20
권훈기자
PGA투어 대회에서 공개된 2025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
PGA투어 대회에서 공개된 2025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틀리스트가 내년 1월에 출시 예정인 2025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선을 보였다고 타이틀리스트가 22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에서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신제품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을 공개했다.

지금은 전 세계 프로 골프 투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선수가 사용하는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은 25년 전인 2000년 이 대회 때 첫선을 보인 인연이 있다.

당시 대회는 인벤시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당시 출전 선수 47명이 막 출시된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을 사용했으며 빌리 안드레이드(미국)가 프로V1을 처음 사용해 우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750 울산 징크스 날려버린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축구 12:22 3
35749 김하성, 화이트삭스전 4회초 수비서 조기 교체…1볼넷·1도루 야구 12:21 3
35748 김응용 전 감독, 10연승 5번…김경문 감독은 3번째 10연승 도전 야구 12:21 4
35747 K리그1 전북 '독주 체제' 완성…더 뜨거워진 '6강 신경전' 축구 12:21 3
35746 이정후, 행운의 내야 안타 쳤지만…치명적인 수비 실수 야구 12:21 3
35745 NBA 40세 가드 폴, 8년 만에 LA 클리퍼스 복귀 농구&배구 12:21 3
35744 보드게임도 할 수 있는 K리그 트레이딩 카드 출시 축구 12:21 3
35743 여자배구 대표팀 23일 재소집…코리아인비테이셔널 출격 담금질 농구&배구 12:21 3
35742 MLB 유일한 1점대 ERA 스킨스, 불운 떨치고 54일 만에 승리투수 야구 12:21 3
35741 FIFA 연구소도 인정한 전북 엔진 강상윤 '9월도 대표팀 청신호!' 축구 12:21 3
35740 틈새 노리는 임성재·김시우·안병훈·김주형, 3M오픈 출격 골프 12:21 2
35739 MLS에서 뛰는 정상빈, 미네소타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 축구 12:21 2
35738 MLB 클리블랜드, 트럼프의 구단 명칭 교체 요구 사실상 거부 야구 12:20 2
35737 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디비전 리그' 본격 출범 농구&배구 12:20 2
35736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23일 개막 골프 12: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