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 2R 비로 연기

뉴스포럼

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 2R 비로 연기

빅스포츠 0 68 10.19 00:22
홍규빈기자
최은우
최은우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가 비로 연기됐다.

1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천6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는 우천으로 낮 12시 48분 중단됐다가 재개되지 못했다.

이날 가장 먼저 출발한 조가 14번 홀(파3)까지 쳤고, 마지막 조는 5개 홀을 돌았다.

2라운드 잔여 경기는 오는 19일 오전 7시 20분부터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최은우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장수연과 공동 선두(9언더파)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966 맨유서 '4경기 무패' 판니스텔로이, 잉글랜드 2부팀 감독 지원 축구 18:20 3
29965 SSG가 영입한 화이트는 박찬호 닮은 꼴…이모는 ABC 앵커 장현주 야구 18:20 3
29964 숨 고른 야구대표팀 간판 김도영 "호주전 출전 괜찮다" 야구 12:21 6
29963 임진희,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3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 골프 12:21 6
29962 너무 늦게 등장한 국대 안방마님 박동원…공수 맹활약 야구 12:21 6
29961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관중이 던진 캔에 맞아 출혈 축구 12:21 7
29960 프로야구 LG 새 주장 박해민 "책임감 느껴…비시즌 준비도 철저" 야구 12:21 5
29959 '닥터K' 앤더슨, 프로야구 SSG와 120만달러에 재계약 야구 12:21 6
29958 '전차군단' 독일, UNL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7-0 대파 축구 12:21 6
29957 '약속의 8회' 숨은 주인공 김서현 "호주전도 쥐어짜겠다" 야구 12:21 7
29956 김성현·노승열,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39위 골프 12:20 6
29955 '스트라이커 생존 경쟁' 오현규 "저돌적인 돌파가 나의 강점" 축구 12:20 7
29954 프로야구 LG 구단·선수들, 1억5천만원 기부 야구 12:20 6
29953 'A매치 데뷔' 이현주 "TV서 보던 형들과 뛰다니…성공한 인생" 축구 12:20 6
29952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요르단 간다…19일 팔레스타인과 격돌 축구 12:20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