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뉴스포럼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빅스포츠 0 870 2023.04.08 06:27

클린스만호, 3월 A매치 2연전서 1무 1패

'눈 높이 격려'

(울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황인범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3.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25위에서 27위로 하락했다.

FIFA가 6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천536.01점으로 27위에 랭크됐다.

이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룬 지난해 12월의 25위(1천539.49점)에서 두 계단 떨어진 것이다.

월드컵을 끝으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떠나고 2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국내 A매치 2연전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던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고, 우루과이와 경기에선 1-2로 패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선 20위 일본(1천588.59점), 24위 이란(1천553.23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1천840.93점)가 차지했다.

아르헨티나가 1위에 오른 건 2017년 3월 이후 6년 만이다. 지난해 12월 브라질에 이어 2위(1천838.38점)였던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파나마(2-0), 퀴라소(7-0)와 평가전에서 연승을 달리며 랭킹을 끌어 올렸다.

프랑스가 2위(1천838.45점)로 한 계단 올라섰고, 브라질은 3위(1천834.21점)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그 뒤로는 벨기에(1천792.53점), 잉글랜드(1천792.43점), 네덜란드(1천731.23점) 등이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244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18:20 7
42243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12:21 18
42242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12:21 17
42241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12:21 16
42240 블루베이 LPGA 5일 중국서 개막…신인 이동은 첫 출격 골프 12:21 17
42239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12:21 17
42238 여자배구 실바, 3연속 득점왕 예약…남자부는 베논-비예나 경쟁 농구&배구 12:21 18
42237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12:21 16
42236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12:21 18
42235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12:21 17
42234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12:20 17
42233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12:20 7
42232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12:20 7
42231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12:20 7
42230 백승호 3경기 만에 복귀…버밍엄은 미들즈브러에 1-3 완패 축구 12: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