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하임컵 4연승 노리는 유럽, 부단장에 리드 추가 선임

뉴스포럼

솔하임컵 4연승 노리는 유럽, 부단장에 리드 추가 선임

빅스포츠 0 174 2024.03.01 00:22
볼의 방향을 쫓는 멜 리드.
볼의 방향을 쫓는 멜 리드.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유럽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을 7개월 앞두고 유럽팀이 고참 멜 리드(잉글랜드)를 부단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리드는 앞서 부단장으로 임명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카롤리네 마르텐스(노르웨이)와 함께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단장을 보좌한다.

유럽여자프로골프(LET)에서 6승을 거두고 LPGA 투어에서도 1승을 보탠 리드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리드는 2011년 솔하임컵에 출전했으며 2019년 대회 때도 부단장을 맡았다.

유럽팀은 솔하임컵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내리 우승했다.

남자 골프 유럽-미국 대항전 라이더컵이 열리지 않는 해에 2년마다 열리는 솔하임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라이더컵 개최 시기가 꼬이면서 작년에는 라이더컵과 같은 시즌에 치러진 뒤 올해는 1년 만에 열린다.

올해 솔하임컵은 9월 14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719 최소 목표 WBC 8강…한국 야구대표팀, 오키나와에서 본격 담금질 야구 12:21 4
41718 GS칼텍스 4연승 이끈 유서연 "간만에 봄배구 해야 하지 않겠나" 농구&배구 12:21 4
41717 K리그1 울산, U-23 대표팀 공격수 정재상 영입 축구 12:21 3
41716 빙판과 눈 위에서 동계올림픽…모래판서는 설날 장사 씨름대회 축구 12:21 2
41715 [르포] 홍명보호 기다리는 '강철거인'…극한의 결전지 될 몬테레이 축구 12:21 3
41714 '리틀 김연경' 손서연, 세터 이서인과 나란히 경해여중 졸업 농구&배구 12:21 2
41713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직고용 놓고 SL공사·노동자 갈등 지속 골프 12:21 3
41712 이정후·김혜성, MLB 스프링캠프 돌입…이후 WBC 대표팀 합류 야구 12:20 4
41711 ICE, 월드컵 기간에도 단속 지속할 듯…"대회 보안의 핵심 축" 축구 12:20 3
41710 롯데호텔 셰프가 차린 밥상…롯데, 대만 캠프 특식 지원 야구 12:20 3
41709 유럽축구 분열시킨 슈퍼리그, 5년만에 끝…R마드리드·UEFA 합의 축구 12:20 2
41708 '쿠바 특급' 실바, V리그 데뷔 후 첫 '봄 배구' 꿈 이룰까 농구&배구 12:20 2
41707 LPGA 투어 박성현, 더 시에나 라이프와 후원 계약 골프 12:20 2
41706 NBA 코트서 주먹질한 선수 4명에 출전정지 징계…스튜어트 7경기 농구&배구 12:20 2
41705 한국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학교, 제28기 졸업식 개최 골프 12:20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