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합류하는 K리그1 FC서울, 주장 완장은 기성용에게

뉴스포럼

린가드 합류하는 K리그1 FC서울, 주장 완장은 기성용에게

빅스포츠 0 227 2024.02.06 12:20
서울 주장 기성용
서울 주장 기성용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입단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2024시즌 주장 완장은 레전드 미드필더 기성용이 찬다.

서울은 6일 "김기동 감독 체제의 새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기성용을, 부주장으로 조영욱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1시즌 생애 첫 서울의 주장을 맡아 2022시즌 전반기까지 완장을 찼던 기성용은 2년 만에 다시 선수단 리더가 됐다.

'캡틴 키'라는 별명이 붙은 기성용은 앞장서서 행동하고 먼저 희생하는 리더십으로 후배 선수들의 존경을 받았다.

김기동 감독에게 캡틴으로 낙점된 기성용은 "올해는 감독님도 새로 오시고, 팀 보강도 착실하게 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며 "팬들의 기대만큼 잘 준비해서 서울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군 복무 후 다시 서울로 돌아온 공격수 조영욱이 선임됐다.

한편 서울 입단을 위해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린가드는 이날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7일 계약서에 최종 서명하고 8일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서울 부주장 조영욱
서울 부주장 조영욱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75 K리그1 서울, 2026년 첫 공식전서 비셀 고베에 0-2 패 축구 00:21 3
41674 [AFC축구 전적] 비셀 고베 2-0 서울 축구 00:21 4
41673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0:21 2
41672 프로농구 꼴찌 한국가스공사, 선두 LG 잡고 7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1 3
41671 기업은행, 3위 흥국생명 승점 4차 추격…정관장은 9연패(종합) 농구&배구 00:21 3
41670 프로야구 NC 김형준 "WBC 출전 영광…태극마크 책임감 느낀다" 야구 00:20 4
41669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0:20 3
41668 지소연 등 여자축구 대표, 비즈니스석 타고 아시안컵 출전 축구 00:20 3
41667 KBO리그 2026시즌 등록 선수 621명…10개 구단 모두 60명 넘어 야구 00:20 3
41666 홍명보호 3월 A매치 첫 상대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 축구 00:20 2
41665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12일 개막…김시우 상승세 계속될까(종합) 골프 00:20 3
41664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0:20 2
41663 37세 이청용, 은퇴는 아직…K리그1 인천과 계약 눈앞 축구 00:20 2
41662 프로야구 한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업무 협약 야구 00:20 3
41661 MLB 시범경기 핵심 키워드는 'ABS·WBC'…21일 개막 야구 02.10 2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