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워싱턴, '1할대 홈런타자' 갈로와 67억원에 1년 계약

뉴스포럼

MLB 워싱턴, '1할대 홈런타자' 갈로와 67억원에 1년 계약

빅스포츠 0 268 2024.01.24 12:20
조이 갈로
조이 갈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비교적 헐값에 홈런타자를 영입했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워싱턴이 자유계약선수(FA)인 조이 갈로(30)와 500만달러(약 67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왼손타자인 갈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맞으면 엄청난 장타를 날리지만, 헛스윙 삼진이 지나치게 많은 '1할대 홈런타자'다.

201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해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친 갈로는 9시즌 통산 8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7에 그쳤으나 홈런은 198개를 쏘아 올렸다.

연 평균 20개 이상의 홈런을 날렸다.

하지만 통산 볼넷(464개)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삼진(1천190개)으로 인해 '공갈포'라는 지적이 높았다.

그런데도 홈런타자가 부족한 워싱턴은 갈로의 장타력에 큰 기대를 걸고 영입했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 팀 홈런이 151개로 내셔널리그 최하위였고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29위였다.

2021시즌 이후 다섯 번째 팀 유니폼을 입게 된 갈로가 워싱턴에서 중심타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35 "KPGA 볼 사용률 1위" 던롭 스릭슨 광고에 과징금 2억600만원 골프 12:21 5
41634 [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골프 12:21 6
41633 리드,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골프 12:21 6
41632 '줄부상' R마드리드, 발렌시아 2-0 격파…'게 섰거라 바르사!' 축구 12:21 7
41631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공동 3위…3개 대회 연속 '톱10' 골프 12:21 6
41630 프로야구 삼성, 괌 1차 전지훈련 종료 야구 12:20 8
41629 환상적인 데뷔골 폭발한 오현규 "홈 팬들 앞에서 꿈만 같은 일" 축구 12:20 4
41628 WK리그 수원FC 주장에 지소연…부주장은 아야카·이유진 축구 12:20 6
41627 이강인 리그 2호골…PSG, 마르세유 5-0 완파하고 선두 탈환(종합) 축구 12:20 9
41626 '발목 부상' 릴러드, NBA 올스타 3점 콘테스트로 깜짝 복귀 농구&배구 12:20 7
41625 다저스 전설 커쇼, WBC 이후 행선지는 'MLB 해설가' 야구 12:20 5
41624 K리그1 전북, 현대차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파트너십 축구 12:20 4
41623 홍현지,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2차 대회 우승…통산 14승째 골프 12:20 3
41622 '오키나와서 구슬땀' 삼성 최형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 00:20 30
41621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페퍼는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0:20 2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