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에 미드필더 김민우 합류…홍명보 감독과 재회

뉴스포럼

K리그1 울산에 미드필더 김민우 합류…홍명보 감독과 재회

빅스포츠 0 278 2024.01.23 12:20
울산 김민우
울산 김민우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홍명보 감독의 제자였던 전천후 미드필더 김민우(33)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민우는 2010년 일본 J리그의 사간 도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첫 시즌 24경기 4골 6도움으로 활약했고, 2013시즌부터는 4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출전했다.

2017시즌 K리그로 돌아와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에서 5시즌 동안 152경기 21득점 14도움을 올린 김민우는 2022시즌 중국 슈퍼리그 청두 룽청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58경기 10득점 14도움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김민우는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당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고 출전해 한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역시 홍명보 감독이 이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선발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은 "즉시 전력감인 김민우가 합류했다. 좌측 미드필더, 윙 포워드, 측면 수비에 더해 중앙 미드필더까지 섭렵한 김민우가 울산의 '전천후 미드필더'로 활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울산은 내달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을 시작으로 3월 2024시즌 K리그1 개막 등 경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민우는 "호흡을 맞춰본 선수들이 많은 만큼 많이 물어보고 함께 뛰면서 팀에 빠르게 적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22 '오키나와서 구슬땀' 삼성 최형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 00:20 28
41621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페퍼는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0:20 27
41620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66-65 DB 농구&배구 00:20 23
41619 유기상 3점포 5개…프로농구 선두 LG, 정관장 잡고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00:20 24
41618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20 23
41617 야구 대표팀 포수 최재훈, 소속팀 한화 캠프서 손가락 골절 야구 00:20 27
41616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20 24
41615 조우영,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 골프 00:20 27
41614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종합) 골프 02.08 11
41613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골프 02.08 10
41612 11개 홀 연속 버디 장정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 우승 골프 02.08 10
41611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02.08 22
41610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02.08 23
41609 맨유 부임 뒤 파죽의 4연승…신뢰와 디테일의 '캐릭 매직' 축구 02.08 20
41608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고조사 결과 12일 발표 야구 02.08 2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