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유소년 야구 선수 1루·홈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금지

뉴스포럼

올해부터 유소년 야구 선수 1루·홈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금지

빅스포츠 0 292 2024.01.20 00:2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부상 위험이 큰 슬라이딩을 금지하기로 했다.

협회는 19일 서울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유소년 부상 방지 대책을 의결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1루와 홈에서 다리가 아닌 머리 쪽으로 슬라이딩하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금지하고, 12세 이하 부에 적용됐던 안전 베이스를 15세 이하 부까지 확대 시행한다.

18세 이하 부의 전국야구대회 투구 수 제한 및 의무 휴식일 규정은 현행을 유지한다.

또한 전국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행동과 언행을 방지하기 위한 지침과 제재 기준을 마련해 올해부터 적용한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과 기존 경기장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세칙 외에 ▲ 과도한 응원(상대 투수 투구를 방해하는 말이나 행위, 야유, 춤추기, 예의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위, 국기문란 노래 등) ▲ 과도한 세리머니(경기 중이나 종료 직후 물 뿌리기, 장비나 로진을 던지는 행위 등) ▲ 플레이 종료 전 더그아웃 밖으로 나와 경기를 방해하는 행위 ▲ 불법 배트와 변질한 공의 사용 ▲ 고의로 몸에 맞는 공을 던지는 행위 ▲ 경기 전후 선수단 상호 인사 거부 등에 대해 위반자나 지도자를 퇴장 조치하고 1∼3경기 출전을 정지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22 '오키나와서 구슬땀' 삼성 최형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 00:20 28
41621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페퍼는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0:20 27
41620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66-65 DB 농구&배구 00:20 23
41619 유기상 3점포 5개…프로농구 선두 LG, 정관장 잡고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00:20 24
41618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20 23
41617 야구 대표팀 포수 최재훈, 소속팀 한화 캠프서 손가락 골절 야구 00:20 27
41616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20 24
41615 조우영,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 골프 00:20 27
41614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종합) 골프 02.08 11
41613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골프 02.08 10
41612 11개 홀 연속 버디 장정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 우승 골프 02.08 10
41611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02.08 22
41610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02.08 23
41609 맨유 부임 뒤 파죽의 4연승…신뢰와 디테일의 '캐릭 매직' 축구 02.08 20
41608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고조사 결과 12일 발표 야구 02.08 2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