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2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콜은 신인상

뉴스포럼

셰플러, 2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콜은 신인상

빅스포츠 0 221 2024.01.04 12:22
스코티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계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회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셰플러가 회원 투표에서 38%의 득표율로 윈덤 클라크(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을 따돌리고 2022-2023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2회 연속 올해의 선수가 된 것은 타이거 우즈 이후 셰플러가 처음이다. 우즈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회 연속,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회 연속 이 상을 받았다.

우즈 이전에는 프레드 커플스(1991∼1992년)와 닉 프라이스(1993∼1994)가 2회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셰플러는 지난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 2차례 우승한 것을 포함해 13차례나 톱5 안에 드는 활약을 펼쳤다.

벌어들인 상금만도 2천100만 달러(약 275억원)로, 자신이 전 시즌에 세웠던 최고 기록 1천4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시즌 평균타수 68.63타로 가장 낮은 타수를 친 선수에게 주는 바이런 넬슨 상도 받았다.

에릭 콜
에릭 콜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신인상은 에릭 콜(미국)에게 돌아갔다.

만 35세의 콜은 51%의 득표율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빈센트 노르만(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콜은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37개 대회에서 준우승 두차례를 포함해 7차례 톱10에 들었고, 신인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대회인 BMW챔피언십에 진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11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12:21 13
41610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12:20 14
41609 맨유 부임 뒤 파죽의 4연승…신뢰와 디테일의 '캐릭 매직' 축구 12:20 11
41608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고조사 결과 12일 발표 야구 12:20 10
41607 또 쓰러진 황희찬…최하위 울브스는 첼시에 1-3 완패 축구 12:20 12
41606 스크린골프장 앞 타석서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 맞아 부상 골프 12:20 9
41605 '빠른 발로만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3개'…고어, 34세로 사망 야구 12:20 12
41604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12:20 14
41603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3-80 삼성 농구&배구 00:21 17
41602 '한승희 4Q 11점' 프로농구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 수성(종합) 농구&배구 00:20 17
41601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20 17
41600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해외파' 유망주 대거 포함 야구 00:20 19
41599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종합) 골프 00:20 17
41598 양민혁,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 우승 골프 00:20 18
41597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꺾고 선두 사수…사키·진안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0:20 1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