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골프위크 선정 LPGA투어에서 '뜬 선수'

뉴스포럼

김효주, 골프위크 선정 LPGA투어에서 '뜬 선수'

빅스포츠 0 193 2023.12.29 12:20
김효주의 티샷.
김효주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효주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경기력이 눈에 띄게 상승한 4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자체 랭킹 시스템으로 평가했을 때 김효주는 이번 시즌을 8위로 시작했는데 1위로 마쳤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골프위크 자체 랭킹 시스템은 대회 때마다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경기한 선수들과 비교해 더 나은 스코어를 낸 횟수, 같은 타수를 기록한 횟수, 그리고 더 처진 성적을 낸 횟수를 합쳐서 매긴다.

골프위크는 김효주가 올해 최다 언더파 라운드에 평균타수 2위를 차지하는 등 누구보다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김효주는 10월 어센던트 LPGA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따냈고, 5개 메이저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10에 들었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인뤄닝(중국)과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린 에인절 인(미국),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즈 장(미국)도 골프위크가 꼽은 '뜬 선수'에 선정됐다.

반면 골프위크는 올해 추락한 LPGA투어 선수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을 꼽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11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12:21 13
41610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12:20 14
41609 맨유 부임 뒤 파죽의 4연승…신뢰와 디테일의 '캐릭 매직' 축구 12:20 11
41608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고조사 결과 12일 발표 야구 12:20 10
41607 또 쓰러진 황희찬…최하위 울브스는 첼시에 1-3 완패 축구 12:20 12
41606 스크린골프장 앞 타석서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 맞아 부상 골프 12:20 9
41605 '빠른 발로만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3개'…고어, 34세로 사망 야구 12:20 12
41604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12:20 14
41603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3-80 삼성 농구&배구 00:21 17
41602 '한승희 4Q 11점' 프로농구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 수성(종합) 농구&배구 00:20 17
41601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20 17
41600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해외파' 유망주 대거 포함 야구 00:20 19
41599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종합) 골프 00:20 17
41598 양민혁,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 우승 골프 00:20 18
41597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꺾고 선두 사수…사키·진안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0:20 1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