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지역 스카우트 박효진·김승제 영입

뉴스포럼

프로축구 부산, 지역 스카우트 박효진·김승제 영입

빅스포츠 0 574 2023.03.27 17:23
박효진(왼쪽), 김승제(오른쪽) 스카우트.
박효진(왼쪽), 김승제(오른쪽) 스카우트.

[부산 아이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로컬 스카우트를 영입해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은 박효진 전 강원FC 코치와 김승제 전 제주서초등학교 감독을 로컬 스카우트로 영입했다.

박효진 스카우트는 2013년 강원 코치로 부임했으며 2021년부터 강원 스카우트로 일했다.

김승제 스카우트는 1997년부터 27년간 제주서초등학교 감독으로 재직 중이고, 2018년 제30회 차범근축구상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박효진 스카우트는 강원, 김승제 스카우트는 제주와 호남권의 인재를 찾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427 여자농구 하나은행 8일 홈 경기서 에이티즈 여상 시구 농구&배구 00:23 10
29426 [여자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0:23 8
29425 이승엽 감독 "1년 같은 한 달 보내…내년에는 빠르고 강한 야구"(종합) 야구 00:22 7
29424 삼성 김영웅, 프리미어 12 출전 불발될 듯…"안 될 것 같다" 야구 00:22 8
29423 [프로농구 울산전적] SK 95-76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22 8
29422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66-56 KB 농구&배구 00:22 8
29421 류중일 감독, 마지막까지 고민…"투수 4명 누굴 빼야 하나" 야구 00:22 8
29420 베테랑 우규민, 원소속팀 kt와 2년 총액 7억원에 FA 계약 야구 00:22 9
29419 [동아시아농구 전적] 마카오 111-97 KCC 농구&배구 00:22 8
29418 한국전력 '전승팀 대결'서 현대캐피탈 꺾고 개막 5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00:22 8
29417 KPGA 상벌위, 라커룸 문짝 훼손 김주형에게 '경고' 징계 골프 00:22 7
29416 최정, SSG와 '4년 110억원' 3번째 FA 계약…14년 총액 302억원 야구 00:21 8
29415 KBO서 벌 수 있는 최고액 302억원…최정, 다년 계약 역사 바꿨다 야구 00:21 7
29414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00:21 7
29413 '안양 우승' K리그2, 9일 36R 최종전…승강 PO 주인공은 누구 축구 00:21 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