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서 구단 관계자에 금전 요구한 심판 제명

뉴스포럼

프로배구서 구단 관계자에 금전 요구한 심판 제명

빅스포츠 0 251 2023.11.25 00:22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 구단 관계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 심판이 제명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4일 서울 마포구 연맹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구단 관계자에게 금전 차용을 요청한 A 심판을 제명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최근 A 심판의 금전 차용 요청 사실을 제보받은 후, 프로 14개 구단과 심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여 A 심판이 두 구단 관계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A 심판은 이날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관련 내용과 구단 관계자와의 비공식 접촉을 시인했다.

연맹 상벌위는 A 심판의 행위는 프로 리그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해 유사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히 제재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연맹 심판 규정 제12조(복무자세) 3항, 심판수칙 제3조(품위유지), 제4조(금지사항) 및 제재금, 반칙금 부과기준(일반), 연맹 및 구단 소속 구성원의 금지사항 위반 5번(기타 품위 손상 행위)에 따라 만장일치로 A 심판에게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36 세라젬, 리디아 고와 파트너십 연장…글로벌 마케팅 전개 골프 12:21 1
41535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12:21 1
41534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12:21 1
4153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12:21 1
41532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12:20 1
41531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12:20 1
41530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12:20 1
41529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12:20 1
41528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12:20 1
41527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12:20 1
41526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12:20 1
41525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12:20 1
41524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12:20 1
41523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0:21 24
41522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0:21 2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