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냐 주니어, 선수가 뽑은 2023 MLB MVP…오타니는 AL 최고

뉴스포럼

아쿠냐 주니어, 선수가 뽑은 2023 MLB MVP…오타니는 AL 최고

빅스포츠 0 272 2023.11.04 00:20
아쿠냐 주니어
아쿠냐 주니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수들이 뽑은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3일(한국시간) '2023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의 영예는 아쿠냐 주니어가 차지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 41홈런, 106타점, 7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12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올렸다.

40홈런·70도루의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도 작성했다.

투수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 타자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 20도루를 올린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AL) 최고 선수로 뽑혔다.

AL 최고 투수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NL) 최고 투수는 블레이그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정됐다.

혈액암을 극복하고 마운드로 돌아온 리엄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AL 재기상을 받았다. NL 재기상 수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다.

AL 신인상은 거너 핸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 NL 신인왕은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36 세라젬, 리디아 고와 파트너십 연장…글로벌 마케팅 전개 골프 12:21 1
41535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12:21 1
41534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12:21 1
4153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12:21 1
41532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12:20 1
41531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12:20 1
41530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12:20 1
41529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12:20 1
41528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12:20 1
41527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12:20 1
41526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12:20 1
41525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12:20 1
41524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12:20 1
41523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0:21 24
41522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0:21 2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