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밀워키, 하든 없는 필라델피아 꺾고 시즌 첫 승

뉴스포럼

NBA 밀워키, 하든 없는 필라델피아 꺾고 시즌 첫 승

빅스포츠 0 187 2023.10.27 12:20

밀워키 이적생 릴러드, 39득점 맹활약

수비하는 데이미언 릴러드(오른쪽 0번)
수비하는 데이미언 릴러드(오른쪽 0번)

[AP.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이적생 데이미언 릴러드를 앞세워 시즌 첫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밀워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승부처에서 슛을 잇따라 꽂은 가드 릴러드의 활약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8-117로 제압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이적한 릴러드는 39득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 승리의 주역이 됐다.

릴러드와 콤비를 이룬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3득점에 리바운드 13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간판 가드 제임스 하든이 구단과의 갈등으로 결장한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가 31점, 조엘 엠비드가 24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점차 패배를 당했다.

밀워키는 한 때 19점 차로 앞서다가 필라델피아의 맹렬한 반격에 부딪혔다.

4쿼터 3분여를 남기고도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승부는 릴러드의 손에서 갈렸다.

밀워키는 릴러드가 종료 2분 45초를 남기고 3점 플레이로 113-104를 만들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필라델피아의 엠비드가 연속 득점으로 2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밀워키는 릴러드의 3점슛이 림을 가르며 116-111로 다시 달아났다.

여기에 아데토쿤보가 맥시의 레이업을 블록해 필라델피아의 추격을 뿌리쳤다.

필라델피아의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종료 직전 3점슛을 꽂아 117-118로 쫓아갔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37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18:20 3
41536 세라젬, 리디아 고와 파트너십 연장…글로벌 마케팅 전개 골프 12:21 6
41535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12:21 6
41534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12:21 5
4153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12:21 5
41532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12:20 5
41531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12:20 6
41530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12:20 6
41529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12:20 6
41528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12:20 5
41527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12:20 5
41526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12:20 4
41525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12:20 5
41524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12:20 4
41523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0:21 2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