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하든, 구단과 갈등으로 시즌 첫 경기 결장

뉴스포럼

NBA 스타 하든, 구단과 갈등으로 시즌 첫 경기 결장

빅스포츠 0 156 2023.10.26 12:20

너스 감독 "하든이 몸 만들 때까지 출전 못시켜"

필라델피아의 제임스 하든
필라델피아의 제임스 하든

[AP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플레이어 제임스 하든과 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간의 갈등이 새 시즌에도 이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 현지 언론들은 하든이 27일(이하 한국시간) 2023-2024 시즌 첫 경기인 밀워키 벅스 전을 포함해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26일 보도했다.

하든은 트레이드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필라델피아 구단과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다.

하든은 "2022-2023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저렴한 연봉(3천300만달러·약 448억원)으로 계약했다"며 "하지만 구단은 새 시즌을 앞두고 나와 장기 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적을 요구하며 불만을 드러낸 하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연습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필라델피아의 닉 너스 감독은 25일 미국 뉴저지주의 훈련장에서 연습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하든이 열흘 동안 팀을 떠났기 때문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며 원정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27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버티는 밀워키 벅스, 29일에는 토론토 랩터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36 세라젬, 리디아 고와 파트너십 연장…글로벌 마케팅 전개 골프 12:21 2
41535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12:21 2
41534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12:21 2
4153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12:21 2
41532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12:20 2
41531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12:20 2
41530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12:20 2
41529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12:20 2
41528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12:20 2
41527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12:20 2
41526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12:20 2
41525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12:20 2
41524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12:20 2
41523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0:21 24
41522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0:21 2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