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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440 한화 특급 신인 김서현 데뷔전서 시속 157.9㎞ 광속구 '쾅' 야구 2023.04.20 914
2439 [프로농구 PO 4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89-61 캐롯 농구&배구 2023.04.20 454
2438 김수지, '친구'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서 뛴다…3년 9억3천만원 농구&배구 2023.04.20 567
2437 국제농구연맹, 내년 파리올림픽 예선에 러시아 출전 불허 농구&배구 2023.04.20 558
2436 KLPGT 대표에 이영미…임기는 2026년까지 골프 2023.04.20 585
2435 눈시울 붉힌 고우석 "WBC, 시도조차 못 했다는 게 힘들었다" 야구 2023.04.20 909
2434 프로축구연맹, 서울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FC보라매' 창단 축구 2023.04.20 844
2433 이의리 3회 무사 만루서 'KKK'…KIA, 롯데 제물로 5연패 탈출 야구 2023.04.20 961
2432 여자배구 도로공사, 챔프전 우승 주역 삼총사와 FA 계약 농구&배구 2023.04.20 518
2431 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 박민지, 대구 영신초에 재능 기부 골프 2023.04.20 580
2430 헛스윙 삼진 뒤 싹쓸이 역전타…문보경 "하늘이 시험대 올린 줄" 야구 2023.04.20 986
2429 끈질긴 삼성, 연장 12회서 4점 뽑아 키움 연파(종합) 야구 2023.04.20 843
2428 프로농구 인삼공사, 챔피언결정전 진출…SK와 2년 연속 맞대결 농구&배구 2023.04.20 490
2427 '롯데서 첫 승리' 김상수 칭찬한 서튼 감독 "팀에 큰 도움" 야구 2023.04.20 938
2426 사보니스 짓밟은 그린, NBA 징계받아…PO 3차전 결장 확정 농구&배구 2023.04.20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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