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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103 KIA 나성범·김도영 재활 치료 위해 16일 일본행 야구 2023.04.15 629
2102 삼성 2년 차 유격수 이재현, 데뷔 첫 그랜드슬램 폭발 야구 2023.04.15 610
2101 이재현 만루포에 강민호 3타점…삼성, 6연패 뒤 2연승(종합) 야구 2023.04.15 609
2100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SK 73-68 LG 농구&배구 2023.04.15 310
2099 LG, 또 선수 말만 믿다가 치명상…미숙한 대처에 비판 쇄도 야구 2023.04.14 635
2098 이천웅 불법 도박까지…2023 프로야구 타임라인에 대형악재 가득 야구 2023.04.14 672
2097 EPL '팔꿈치 가격 의혹' 부심, FA 징계 없다…"선수에 사과" 축구 2023.04.14 551
2096 이승엽 두산 감독 vs 염경엽 LG 감독, 부임 후 첫 잠실 라이벌전 야구 2023.04.14 657
2095 LG 이천웅 불법 도박 인정…프로야구 LG "진심으로 사과" 야구 2023.04.14 636
2094 프로농구 kt 신임 감독에 송영진 코치 승격…3년 계약(종합) 농구&배구 2023.04.14 267
2093 자네 때린 마네, 뮌헨으로부터 다음 경기 출전 제외+벌금 징계 축구 2023.04.14 570
2092 프로농구 kt 신임 감독에 송영진 코치 승격 농구&배구 2023.04.14 270
2091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5위…선두와 2타 차(종합) 골프 2023.04.14 345
2090 오타니 주 무기 '스위퍼' 연마하는 안우진 "아직은 잘 안되네요" 야구 2023.04.14 646
2089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배유나는 도로공사와 재계약 합의 농구&배구 2023.04.14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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