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매력 세계 축구팬에 알린다…손흥민 LAFC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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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매력 세계 축구팬에 알린다…손흥민 LAFC와 파트너십

빅스포츠 0 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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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스포츠 콘텐츠 활용 글로벌 마케팅

서울관광 매력 세계 축구팬에 알린다…손흥민 LAFC와 파트너십
서울관광 매력 세계 축구팬에 알린다…손흥민 LAFC와 파트너십

[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관광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관광재단은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스포츠 이벤트와 팬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서울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AFC는 북미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도 빠르게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구단이기도 하다.

양측은 4월 중순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파트너십 활동을 시작한다.

첫 공식 행사는 4월 20일 LAFC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의 홈경기 당일 열리는 '팬 페스트(Fan Fest)' 현장에서 진행되는 서울관광 프로모션이다.

경기장을 찾은 현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감각적인 일상을 소개하는 체험형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5월 중순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LAFC 주요 선수들이 참여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비짓서울'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로 공개된다.

LAFC 선수단과 서울의 이미지를 결합한 한정판 포스터를 활용한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서울마이소울' 굿즈샵을 방문해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포스터를 증정한다.

아울러 애플TV로 중계되는 LAFC 경기 중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브랜드가 노출되며, 연간 약 40만명이 방문하는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 내 주요 옥외 광고 매체를 통해 서울관광 콘텐츠가 소개된다.

래리 프리드만 LAFC 공동사장 및 구단주는 "서울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협업으로 LAFC 팬들이 서울의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경험할 수 있게 하고, LAFC의 글로벌 입지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 세계 수많은 축구 팬들에게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을 부각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매력에 반해 직접 방문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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