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쿱 대체' KB손보 아시아쿼터 아밋, 행정 절차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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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쿱 대체' KB손보 아시아쿼터 아밋, 행정 절차 마무리 단계

빅스포츠 0 2 12:20

"16일 입국 목표로 준비"…아웃사이드히터진서 힘 보탤 듯

KB손해보험이 영입한 새 아시아쿼터 아밋
KB손해보험이 영입한 새 아시아쿼터 아밋

[KB손해보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계약 해지한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을 대신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낙점한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이 조만간 입국할 전망이다.

13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아밋의 입국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인도 국가대표 경력의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은 전 소속팀과 계약이 종료돼 국제배구연맹(FIVB)에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아밋은 ITC 발급과 승인 요청한 비자가 나오면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KB손보는 16일 입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밋은 이번 2025-2026시즌 인도 리그의 뭄바이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인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는데,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24점을 사냥하며 인도가 11년 만에 한국을 꺾는 데 앞장섰다.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이란 1부 리그 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키 195㎝인 아밋은 화끈한 공격력에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KB손보는 아밋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갖춰 나경복, 임성진, 홍상혁, 윤서진 등이 포진한 아웃사이드 히터진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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